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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TS (JSNTSup) 580: Christ, Creation and the Cosmic Goal of Redemption : A Study of Pauline Creation Theology as Read by Irenaeus and Applied to Ecotheology

2018-06-25 오전 11:55:00

<2018년 6월 25일 김태섭 교수님 소개글>

저자 리즈(J.J. Johnson Leese)는 현재 미국 시애틀 퍼시픽 대학의 교수로서, 이 책은 그녀가 지난 2014년 영국의 더럼대학(Durham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논문을 보완하여 출간한 것이다. 저자의 지도교수인 존 바클레이(John M. G. Barclay)는 저명한 성서학자로서 신약신학과 초대교회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그의 영향 아래서 저자는 ‘생태신학’(ecotheology)이란 화두를 바울과 이레니우스(Irenaeus of Lyon)의 관점으로 풀어간다. 20세기 후반 ‘생태신학’이 신학계의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였지만, 그간 바울신학은 이 주제와 관련하여 그리 주목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저자는 교부 이레니우스가 바울의 기독론에 입각해서 창조와 관련된 성경의 본문들을 체계화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다. 그리하여 바울서신이 기독교 창조론 및 생태신학에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음을 밝히고자 했다.
이를 위해 책의 전반부에서 저자는 창조와 관련된 바울서신의 본문들을 기독론의 빛 아래서 정리한다(고후5:17; 갈6:15; 고전8:6; 고전10:26; 고전 11;2-16; 고전15:47-49; 롬8:28-30; 골3:9-10 등). 그녀에 따르면 성육신은 ‘새로운 창조’(new creation)의 사건이며(고후5:17),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의 처음이시자(고전8;6) 끝(고전15:20-28)이 되신다. 또한 바울 특유의 ‘아담-예수 유형론’(typology)을 통해(롬5장; 고전15장), 저자는 ‘처음 창조’와 ‘새 창조’를 연결한다. 이렇게 저자는 그리스도의 빛 아래서 바울신학의 창조-세계관(ktisiology)을 전개한다.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바울서신을 통해 구속과 창조를 연결한 이레니우스의 신학을 소개한다. 이레니우스를 통해 기독론, 창조론, 구속론을 연결하는 통합적 틀이 바울신학 안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면서, 저자는 바울서신이 생태신학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을 결론적으로 강조한다. 이상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본서는 신약신학 특히 바울서신과 생태신학의 관계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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