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ible

LaBible

by soccerjunh
2017-04-18
by kimyh10
2017-07-06
by twakid
2017-03-08
by calvin1509
2017-03-08
by calvin1509
2017-06-09
by seodj59
2017-08-09

구약성경 주변세계 탐구 리뷰

reviewed by godssondj
2019-03-15 오후 1:15:53
본서는 구약의 주변 세계로 명명된 고대근동의 여러 지역과 민족, 국가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과 정보를 제시한다. 구약의 세계는 넓은 의미에서 고대 이스라엘 시기, 이스라엘 왕국 시기, 문헌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준 포로기 이후 시기를 모두 포함하며, 직,간접적으로 구약 세계에 영향을 준 13개의 민족 또는 국가를 소개한다. 최근 (한국에서도) 이스라엘 역사와 구약 연구에 있어 고대근동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여러 책들이 출간되었다. 많은 책들이 고대근동의 종교나 특정 상황에서의 정치적인 측면에 집중하여 이스라엘이나 구약의 신앙을 재조명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본서는 이러한 기술적 작업이 아니라 철저히 학술적 작업 위에서 고대근동과 구약세계의 관계(영향)에 집중한다.   첫째 본서
0 0 0

구약성경의 강해설교: 강해설교의 모델 (원서명 Models for Biblical Preaching: Expository Sermons from the Old Testament)

Robinson, Haddon W.| 해돈 W. 로빈슨(ed)|Batten, Patricia | 패트리시아(ed)|김대혁(tran)

강해설교의 모범예시

reviewed by shinbass
2019-03-14 오후 8:33:44
CLC 출판사에서 출간된 『구약성경의 강해설교』라는 제목의 본서는 구약을 본문으로 한 11편의 강해설교문 모음집입니다(원서제목: Model for biblical preaching: Expository sermons from the Old testament). 저자는 현대 강해설교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친 해돈 로빈슨(Haddon W. Robinson)입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저서를 꼽으라면 『강해설교』를 꼽을 수 있는데 본서에 수록된 11편의 설교문들은 『강해설교』에서 소개한 설교 이론을 바탕으로 작성되었기에 강해설교의 모델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느 설교모음집처럼 본서는 설교문만으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각 설교문과 설교문에 대한 해
1 0 0

‘이스라엘의 무성전 시대’ 리뷰 올립니다!!

reviewed by xodud9307
2019-02-01 오후 9:36:21
‘무(無)성전’이라는 말은 나에게 너무도 생소한 단어였지만, 사실 이스라엘 역사와 성서학에 있어서 성전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에 ‘이스라엘의 무성전 시대’라는 제목은 나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저자는 ‘무성전’이라는 표현을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한 시점(587년)부터 제 2성전이 건립되는 시점(515년)을 가리킨다. 역자도 분명히 지적하고 있지만 ‘무성전’시대라는 단어 자체는 사실 오해의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우리가 흔히 그 시기를 지칭하는 포로기(exile)라는 표현이 가진 한계를 지적하며, ‘무성전’이라는 용어를 통해 당시에 포로가 되지 않았던 ‘남은 백성들’이나, 타 지역(이집트)으로 피난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포함하는, 즉 당시의 그림을 조금
1 0 0

"에스라와 느헤미야에서 유대교의 기원이 시작되었다"

reviewed by psalter74
2019-01-27 오후 8:49:52
신약배경으로 단편화되었던, 헬라화된 유대교에서, 그 모든 이름표들을 떼어버리고, 새롭게 유대교의 기원을 다시 찾아낸, 구약학 대가의 연구서입니다. 저자는 부제(the place of Ezra and Nehemiah in the origins of Judaism)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에스라와 느헤미야에서 유대교의 기원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페르시아가 없이도 유대교가 발생할 수 있었다는 벨하우젠을 반박하는 연구임과 동시에, 오히려 유대교는 페르시아 제국의 2세기동안 다양한 분파로 발생하였던 현상이라고 제시합니다. 이 ''''운동''''은 바벨론의 디아스포라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정경적 흔적은 에스라와 느헤미야에게서 찾아볼 수 있으며, 특별히 각각 종교와 사회적인 면에서 일종의 '
1 0 0

"축구"의 시대를 끝내고, "축의 시대"를 읽어봅시다.

reviewed by psalter74
2019-01-27 오후 8:44:05
미래를 현재화하고 있는 오늘, 인류는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고 학자들은 진단합니다. 그렇기에 과거를 통해서 현재를 진단하는 것이, 변치 않는 진리처럼 다가오며, 또한 이러한 입장에 충실한 시도를 저자는 밝힙니다: “Unless there is some kind of spiritual revolution that can keep abreast of our technological genius, it is unlikely that we will save our planet.” (p. xv) 그러면서 저자는 고대의 선인들이 남겨놓은 문화유산의 총애로써, 종교 혹은 철학적 사유가 인류의 행진을 어떻게 의미 있게 하였는지를 차분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자는 고대문명의 거점들을 중심으로, 그러니까 중국, 인도,
1 0 0

근본주의자들이 가진 폭력성 진단

reviewed by psalter74
2019-01-27 오후 8:38:43
학술지에 게재했던 소논문을 출간한 것인데, 성서가 (굳이 말하자면) ''''허가한 폭력''''을 간단히 추적하면서, 문제는, 역사적 컨텍스트 속에서 폭력이 ''''허가'''' 혹은 ''''정당화''''되었다는 점에 있지 않고, 성서 이데올로기를 초월해서 자신의 이데올로기로 원용한 종교적 권위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시 말해서, 고대근동에 헤렘(hrm)은 보편적이었고, 헬라-로마시대엔 신적개입만 고대하던 종말론적 세계관이 유일한 탈출구였다는, 역사적 현실 이해를 가진다면, 성서가 말하는 폭력은, 억압받는 자들이 마지막으로 갖게되는 소망의 차원이었음을 알게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다시 말하지만, 문제는 신의 분노를 자신의 폭력으로 ''''해석''''했다는, 그리고 폭력을 사용할 수 있었던
1 0 0

선교적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일까?

reviewed by poxing
2019-01-26 오후 6:29:26
저자인 조지 G. 헌터Ⅲ 는 『사도적 교회』라는 책을 통해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교회 성장운동에 있어 탁월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출간된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물론 책의 제목을 통해서 이미 추측할 수 있는바 지금까지의 전도는 불신자와 전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일방적 복음전도 였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본서인 『소통하는 전도: 무기력한 교회로 남을 것인가, 사도적 교회가 될 것인가(How to Resch Secular People)』 에서 헌터 박사는 오늘날 세속화된 사회 속에 살아가는 세속화된 사람에게 과거의 전통적 사고방식과 문화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으며, 이제는 전통교회의 문제점에서 벗어나 교회의 사도성을 회복하는 것이 대안임을 제시하고 있습
2 0 0

위대한 ‘본문’ 연구서

reviewed by psalter74
2019-01-23 오전 12:35:33
이 책은 또 하나의 위대한 ‘본문’ 연구서이다. 그런데 그 대상은 글이 아닌 그림이다. 그림이 글보다 더 명쾌하다는 입장에서, 두 명의 프라이부르그 학자들은 그림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하기 시작했다. 자그마치 8500개의 인장 자료를 연구했다(405).  ''미시사''나 ''일상사''라는 역사학 분야가 있는데, 이 책은 일종의 ''인장의 역사''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일전에 페르낭 브로델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라는 대작에 손을 댔다가 숲속에서 길을 잃어서 호되게 당했던 일이 생각이 났었는데, 이 책은 그 대상(주로 ''인장'')과 한계(고대 이스라엘의 각각의 시대 구분)를 명확히 했던 탓에 내가 가는 길을 ''즐길 수 있었다''.  그 만큼 이 책은 참 재미있다.
1 0 0

우리 세대가 예수가 보았던 것을 보려면, 먼저 ''''정치적 이해관계''''에 대한 ''''솔직한'''' 입장이 전제되어야 한다

reviewed by psalter74
2019-01-22 오후 7:33:50
간단하게 저자의 주장을 정리해보도록 하자: 한마디로 말하면,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뒤엎으려고 한다. 그것의 중심은 예수이지만, 궁극적 목적은 ''''우리''''라고 해야겠다. 이를 위해서 3단계 전략을 짠다. (1) 냄새나는 종교의 비판, (2) 진실에 대한 솔직한 대면, (3) 걸래낸 것을 마시라.  비유적으로 표현했기에 조금 자세하게 풀어보도록 하자. 우선 저자는 (1)부에서 ''''너무나 길게, 정말로 너무나 길게'''' 연구자의 마음 가짐을 훈련시킨다. 수많은 장애물들과 오랜 연구사와 사본학의 분야에까지! (사실 왠만해서는 예수를 대면하기도 전에, ''''관둬!''''라고 할 정도이다!) 하지만, 시시콜콜한 잔소리로 들리지 않는 이유는, 저자가 적확하게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
1 0 0

이스라엘 군인들이 아미트의 역사강좌를 들었다고 합니다!

reviewed by psalter74
2019-01-22 오후 7:17:18
저자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상대로 역사 의식을 가르쳤다고 한다. 랑케식의 역사가 아니라, 그 이면의 이데올로기를 바르게 캐치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역사 공부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크게 4가지 방형에서, 성서 텍스트 안에 있는 역사 서술의 이데올로기를 꺼내어 놓는다. 시대와 환경, 각 사람들을 움직였던 이념적 방향성을 찾을 때, 성서읽기는 역사자료(historical source)를 뛰어넘는 유목적적 설교(ideological sermon)가 된다(p.104): (1) 고대근동제국의 대중적-신화적 세계인식: 약자가 고기가 되어 강자의 폭력에 좌우된다(삿 17); (2) 예언자적 역사인식(Prophetic Historiography)에 근간을 둔 신명기적 역사가의 엘리트적 배타주의(삿/삼상/상하->
1 0 0

뿌리없는 사상은 없다는..

reviewed by psalter74
2019-01-19 오후 9:45:41
저자는, 마치 르브론 제임스의 형처럼 보이는데(ㅎㅎ), 유대문학에 정통한 유대인 학자입니다. 그동안 (오래 전 경향이죠) 기독교를 유대교와 분리했던 해석이 주류였고, 그랬기에 특별히 유대인의 메시야는 "다윗 계열의 승리자" 이미지로만 가득했고, 기독교는 전혀 다른 "고난 받는 인자" 이미지로 상대화했었는데,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어쩌면, 저자는 말하지 않지만, 반셈족주의의 영향도 있을법 합니다.)  저자는 고대서아시아라는 다신론적 맥락에서, 고대 이스라엘은 비록 몇몇 기록에는 유일신 혹은 일신론을 말하지만, "(노인) 엘과 (젊은) 바알"이 일반적인 신에 대한 관념이었다고 말하면서, 사실 이스라엘의 고대 전승 역시 야훼가 바알의 자리를 대체하며 발전해왔다고 말합니다(45f; 저자는
1 0 0

복음주의 신정론에 대한 역사/성서학자의 정직한 대답

reviewed by psalter74
2019-01-18 오후 10:16:07
언제나 문제의식을 가져다주는 사람은 그리 환영받지 못한다. 기존의 체제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는데, ''''이건 아니다!''''라고 멈춰선 사람들을,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들을 특이한 사람들(''''the idiosyncratic'''')이라고 부른다. 저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잘난체를 하는 것일까? 일종의 동굴우상의 사명감 때문일까? 아니면, 아직도 철이 덜 든 것일까?   바트 어만은 탁월한 성서학자이다. 최소한 신약학 분야에서는 여전히 영향력있는 개론서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고, 학문적으로 자신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놓은지 오래이다. 지금은 오래된 책이 되어버렸지만, ''''하나님의 문제''''라는 제목으로, 상당히 파격적인 제목으로 어만은 성서의 메시지 혹은
1 0 0

성서학자들의 고뇌를 비평적으로 평가했습니다.

reviewed by psalter74
2019-01-18 오후 10:11:28
새천년시대를 준비하면서 구약비평학의 나가아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 좀 지났지만, 여전히 강력한 호소력을 가진 책입니다. 시대와 저자, 본문과 독자라는 얽히고 섥힌 관계를 풀어나갔던 (창조적[역사비평 학자를 평가할때] 혹은 모방적[문학비평 학자를 평가할때])성서학자들의 고뇌를 비평적으로 평가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간단히 역사비평의 순진한 낭만을 지나가고, 주로 철학적 운동에 바탕을 둔 문학비평의 ''''과학''''과 ''''자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흐름 가운데 애꿎은 ''''전도서''''가 이리저리 (유익하게!) 실험대상이 되면서, 결국엔 ''''학문의 (교조주의적) 독단성''''을 경계하는 해석자가 될것을 주문합니다.  "The task of critici
1 0 0

New Testament: A Literary History

Theissen, Gerd|Maloney, Linda M.(tran)

창조적 학자에 의한 양식비평의 위대한 승리!

reviewed by psalter74
2019-01-18 오후 10:07:16
타이센은 사회학적 비평 방법론으로 신약 문헌의 생성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신약 문헌의 생성 역사라는 내용은, 사실 풀어쓰려면 상당히 방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연구서들이 쓸데없이 비대해지려는, 백과사전식 정보나열이나, 혹은 출판사의 입김에 굴복하지 않고), 저자는 비교적 간단하게 자신의 주된 요지를 중심으로 논지를 진행합니다.   그것은 바로 4단계로 분석한 초대기독교문헌의 ''''육화된'''' 역사 연구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인물(예수,바울)에서 (2) 전통(편집,위경)으로, (3) 양식의 권위(새로운 장르)에서 (4) 교회의 권위(정경화)로 변화되어간 것입니다. 계속해서 강조되는 진실은, 이방인과 대화하기 위해서 그들(이방인)의 ''''장
1 0 0

신학서적을 읽을 때 함께 두어야 할 책

reviewed by reformer03
2019-01-18 오후 5:23:50
사전(Dictionary)을 편찬하는 일은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렵습니다.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드러내야 하고, 그것이 어떻게 실제로 사용되는지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국어대사전은 아주 방대합니다(검색해보니 7,328쪽입니다). 이 사전은 한국어를 공부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하고 신뢰할 만한 자료임에 분명합니다.   이 책, 《복음주의 인물사》는 번역서 제목만 보면 역사책 같지만, 사실은 사전입니다. 400명이 넘는 복음주의자들의 간략한 전기를 사전형식으로 편집했습니다. 물론, 모든 인물들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인물도 있습니다. 익숙한 인물부터 필요할 때마다 읽어나간다면 우리의 지평은 넓어질 것입니다. 개론적인 내용이지만
2 0 0

종교와 역사를 치밀하게 엮어냈습니다.

reviewed by psalter74
2019-01-15 오후 12:55:17
이 책은, 1973년에 발간된, 고대 이스라엘의 서사시(Epic)의 기원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이 후의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에 대한 연구는 이 책을 기반으로 출발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 특별히, 오경과 전기예언서 부분에 있어서 가볍게 지나갔던 핵심적인 부분을 논리적으로 파헤치고 있는 것이 저자의 매력이다. 예를 들면, 히브리성서가, 우가릿 ''엘-바알''의 관계를 가지고 와서, ''바알-야훼''의 관계를 재설정하고 있다는 부분이나, 그리고 그 유명한 신명기적역사서의 2차 편집설(''Dtr1''과 ''Dtr2''의 설정)은 비록 뼈대 정도의 제안일지라도 이후의 성서학에 큰 전환을 이루었던 계기가 아닐
1 0 0

"신화가 표방하는 전략"

reviewed by psalter74
2019-01-13 오전 7:19:32
레비-스트로스가 아무리 ''''야생의 사고''''의 질적 동등성을 주창하고 나섰다 한들, 여전히 ''''신화''''에 대한 대중의 무지는 지배적이다. 이러한 단언은 무리가 아닐 것이다. 과학 이전 시대의 신들의 이야기로,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던 호랑이가 있다고 말하는 이야기로, 어느 누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으랴! 아무리 고상한 가르침을 전달하려고 할지라도, 신화의 한계는 현대인에게 소귀에 경읽기 아닐까?   신화에 대한 흥미는 여전한데, 게으름으로 좋은 책들을 놓치고 있는 상황에서, 브루스 링컨의 [신화 이론화하기]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부제로, "서사, 이데올로기, 학문"을 붙였다. 저자는 신화가 하나의 서사로, 새로운 위계질서를 세워나가는 은밀한 이데올로기를 표방하고 있는 분류
1 0 0

''''역사학자''''의 성서읽기

reviewed by psalter74
2019-01-11 오후 9:50:04
바트 어만의 책을 계속해서 읽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일단 그는 사본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신약학자이다. 그러므로 그의 연구를 보면, 통상적인 성서학자들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과 철학을 어렵지 않게 엿볼 수 있다. 소위 대부분의 학자들이 ''''정경화''''된 최종판본 자체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할 때, 다양한 본문들의 차이와 변화, 변조와 위조라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볼 때) ''''다소 위험한'''' 생각을 입증하면서, 성서에 대한 혹은 기독교에 대한 전혀 새로운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아무나 해낼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새로움에 탐닉한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 가능한 대로 ''''뿌리'''' 자체에 대한 진중한 탐구가 전제되는 것이, 합당
1 0 0

좋은 연구를 계속하는 방법

reviewed by psalter74
2019-01-05 오후 4:02:12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 대상과 방법을 잘 규정했기 때문이다. 대상은 Bible/Scripture가 아닌, ''''고대이스라엘사람들''''이라는 역사적 대상이요, 방법은 Meditating/Applying이 아닌, 연구-조사하고 생각해서 알아내는 일-이다. 이 얼마나 적합한 제목인가! 학문적 홍수속에서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참 친절한 책이라고 하겠다.   고대이스라엘을 알아내기 위해서 저자는, 마치 기도의 다섯손가락과 같이, 다섯개의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접근들을 제시한다: Historical Geography, Archaeology, Literary Approaches, Social Sciences, 그리고 History and Historiography이다.
1 0 0

역사비평적 읽기의 역사적 당위성과 순전한 기능에 대하여

reviewed by psalter74
2019-01-05 오후 4:00:01
1961년부터 2004년까지 발표된 세계적 석학의, 성서읽기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그 이야기의 핵심은 ''''역사비평적 읽기''''의 역사적 당위성(61-63)과 순전한 기능(69-73)에 있다고 하겠다: Historical Criticism is "to determine the meaning of the text as it was intended and expressed by the human author moved long ago to compose it" and this is "the indispensable method for the scientific study of the meaning of ancient texts"(66,77).   개인적으로, 최고의 주석이라고 할
1 0 0

라이트의 ''''달빛 자르기''''

reviewed by psalter74
2019-01-03 오후 10:53:23
라이트 교수의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라는 총서의 세번째 책이다. 책의 부피가 점차 그 한계를 넘어설 지점에 다다를 정도로 라이트 교수는 이 세번째 책에서 ''''부활''''의 주변부와 핵심을 치밀하게 논한다.   예전에 무협드라마였던 ''''달빛자르기''''에서와 같이, 그동안 (자신이 말하기를 환원주의적인 역사비평과 그 방법론적인면에서 차이를 분명하게 선언한) 순수-역사적인 해석의 방법론을 고집했던 저자는 ''''부활''''의 역사성을 ''''태양을 향해 (활을) 쏴라!''''와 같은 문제로 표현한다. 드라마에서 검법을 깨달은 검객은 물속에 비친 달빛을 단칼에 베어낸다. 마찬가지의 방법론을 저자는 제시한다. 과거의 유일회적인 사건으로서의 역사라는, 본질적으로 ''
1 0 0

본문비평에 대해서 필수적인 정보들로 가득합니다.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8 오후 10:00:17
폴 D. 웨그너는 아리조나의 피닉스 신학교의 교수이다. 이 책에서 웨그너는 본문 비평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정보들로 꽉찬 내용을 전달한다. IVP에서 출간된 책으로 저자는 보수적 성향을 유지한다. 쉽게 말해서, 본론에서는 충분한 자료들을 제공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비평본문이 ''원본문''에 안전할 정도로 가까우니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보수적인 목소리만 가득찬 것은 아니다. 보수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다양한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제시하는데 신경을 쓰기 때문에, 그 덕을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볼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은 본문비평에 대해서 필수적인 정보들로 가득차있는데, 그 중에서 필요한 도표들과 지도
1 0 0

읽기 쉬워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8 오후 9:55:13
훌륭한 교사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가르쳐서 행동하게끔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다. 본 서가 바로 그런 좋은 책이다. 성서해석에 대하여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마치 앞에서 수업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게하는 그런 책이다. 저자는 신약을 전공하는 교수이지만 구약까지 두루 언급을 하면서, ''''거룩한 본문(Sacred Text)''''에 대한 인류의 ''''읽기''''를 설명했다.   우선 우리가 ''''언어''''라는 특유의 매체를 올바르게 알고 있는가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 언어구조의 신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쉽게 놓치는 부분으로, 커뮤티케이션 이론에 대한 성서의 연구는 앞으로 계속 지속되어야할 도전
1 0 0

역사를, 승자 이데올로기로 접근할 경우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8 오후 9:46:14
구약인에게 있어서 성서의 1차 주제는 ''약속의 땅을 얻어내기''에 있다. 이는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시작하여, 결국 여호수아에서 1차적인 성취를 거두게 된다. 그런데, 약속의 땅을 얻어내는 ''방식''에 있어서, 여러가지 의견으로 나뉘게 된다. 이는 성서자체에서도 그러하며(정복설, 평화이주설), 성서밖의 고고학적인 연구(자연발생설)에서도 그러하다. 아직까지도 ''그 방식''에 대해서 분분할 때, 휘틀렘은 ''성서밖의 음모이론''을 가지고 독자의 시선을 완전히 돌려버린다. ''그 방식''이 왜 그리 중요한 것인가? 다름아닌, 성서학자들의 ''정복이론''은 1948년 팔레스틴에 세워진 ''이스라엘의 건국''과 그 발을 같이 하기 때문이라는
1 0 0

"있는 그대로 읽을 때"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8 오전 11:45:47
저자는, 고대이스라엘의 역사와 종교 분야에서 권위자로,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의 성서학 교수입니다. 이 책은 에스라/느헤미야와 관련해서 이전에 발표된 저자의 소논문들을 모아 출간한 것으로, 다소 중복된 부분들이 (많아서!)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학자들이란 본래 책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는 사람이라고 인정하는바, 그만큼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읽는다면, 오히려 ''''친절한 저자씨''''로 생각하겠죠.  이 책에서 저자는, 탁월한 역사비평가임에도 불구하고, 최종 내러티브 자체의 이데올로기를 순수하게 듣는 일에 집중합니다. 일례로, 스 3:2와 스5:2의 난제를, 자료나 편집비평말고 단순히 ''''원초적 접근''''-스룹바벨과 예수아는 장수했다!-으로만 본다면, 그것이야말로 emic적인 접근
1 0 0

바트 어만의 다시 찾은 예수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8 오전 11:42:45
나사렛 예수에 대한 역사적 논증. 일전에 저자가 학창시절에 토론대회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학자적 소질을 발견했다고 말한바 있는데, 역시 ''''논증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준 시원한 읽기이다.  그 대상은 신화론자들의 예수존재부인이란 주장이었으니, 책을 읽다보면 이들이 저자의 말대로 ''''지적 양심불량자''''(intellectual dishonesty)라는 점을 발견하게 된다(p.334). 나도 몇년전에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신화론자들이 지나치게 ''''영지주의''''에 편중해서 기독교를 해석하고 있다고 생각한바 있었는데, 저자의 날카로운 논증에 크게 도움을 받았다(p.27-30).   본래 저자는 사본학의 대가이기에, 예수존재증명의
1 0 0

신명기적 역사에 대한 압축된 형성사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8 오전 11:36:41
이 책은 신명기적 역사에 대한 형성사(Composition History) 분석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인 토마스 뢰머(Thomas Romer)는 유럽학자로(아마 스위스에서 교수를 하고 있지요), 신명기적 역사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DH와 관련된 여러 책들을 발표하고 편집도 했습니다(The Future of Deuteronomistic History).   이 책의 특징은, 신명기적 역사를 ''''형성사''''적 관점에서 접근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의 추세가 그런 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이 Karel van der Toorn의 Scribal Culture and the Making of the Hebrew Bible(2007)이나 Leo G. Pe
1 0 0

입체적으로 ''''타자''''에 접근하는 방법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8 오전 11:34:39
역사는 탐정이다. 탐정과 함께 기독교역사의 궤적을 거슬러 올라가는 일은 언제나 재미있고 유익하다. 역사비평의 입장에서, 나사렛 예수 전승(묵시적종말론세계관)이 세대를 걸쳐 새롭게 이해되었던 신학들 혹은 의미들을 추적하고 발견하다. 이 책을 통해서 얻을 것이 많이 있다: 바울의 소위 ''''새관점''''이 새로운 질문과 맥락이해를 기초로 설득력 있게 제시되고 있으며, 또한 (W.브레데가 막9장을 중심으로 마가복음의 역사적기초를 신학적변증으로 재해석했던 것과 유사하게) 막 13장을 중심으로 마가복음의 신학적 역사성을 짚으며, 마가를 출발점으로 각복음서들의 공동체현실이 해석의 출발점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가장 값진 소득으로, 역사적연구의 필요성, 곧 나쁜역사를 지양하고, 입체적인 세계속에서 타자를 이해하는
1 0 0

어제로부터 배울수있는 값진 것들에 대하여...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8 오전 11:25:30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은, 80년대의 어린 시절들입니다. 그래도 상당히 먼 곳에 철길이 있었지만, 당시엔 살던 집과 철길 사이에 높다란 고층 아파트들도 없었고, 오히려 논으로 밭으로 가득 메워졌던 그런 곳이었기에, 고요한 밤에 조용히 귀를 기울여보면 전철이 지나가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는 해가 지기전까지는 집에 들어갈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놀거리들이 많았습니다. 비록 피시방도 없었고 레고나 성능 좋은 장난감 총은 없었지만, 집에서 쓰다 남은 헐거운 보자기 하나만 걸치고, 동네 형 동생들과 가까운 산과 물가로 싸돌아다니면서, 물고기도 잡아보고 옥수수 서리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많이 뛰었고, 많이 웃었으며, 항상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만들었고, 외롭지 않았습니다.
1 0 0

설교자를 위한 특별한 주석

reviewed by mountains
2018-12-27 오후 10:08:28
단 한 시간 정도 읽어본 간략한 소감은 다음과 같다. 이제까지 읽어본 구약 주석 중에서 이토록 신약과의 경계선을 쉽게 넘나드는 주석은 처음인 것 같다. 보통 구약 주석들이 구약적 배경이나 석의를 충분히 마친 후에 마무리하면서 신약의 내용과 간결한 접목을 시도하는 경우가 대다수라면 이 주석은 처음부터 구약 본문 안에서 발견되는 신약적 주제나 내용을 과감하게 연결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내용도 상당한 비유적, 모형적, 그리고 대조적 이미지로 찾아서 보게 만든다. 문맥과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히브리어에 대한 설명이 많이 없는 것이 아쉽다) 구약 본문에 대한 자세한 주석보다는 큰 틀의 의미에 좀 더 집중하고 있고 원어나 구조에 대한
1 0 0

고고학과 다윗왕조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7 오전 10:19:04
핑켈스타인은 2001년 작품에서 역사적 이스라엘을 찾는 시도가 8-7세기에서 가능하다는 주장을 통해서 고고학의 기여점을 최대한 끌어 올렸다. 이 책은 그러한 시도를 서구문화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다윗과 솔로몬’을 중심으로 파헤치고 있다. (이후 2013년에 핑켈스타인은 북왕국의 역사를 고고학적으로 풀이하면서, ''잊혀졌지만, 더 실제적인 역사''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 책의 주장을 요약하면 이렇다: “다윗과 솔로몬 전통은 절대로 기원전 10세기 유다라는 정확한 연대기에 의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시대를 지나면서] 여러 겹으로 축적되고 재해석된 상태로, 그것은 왕이라는 권세와 국가적 정체성에 대한 본질에 관하여 몇 세기를 거친 평가와 반성이라는 축적된 지혜와 경험을 포함하고 있다.”(p.2
1 0 0

진정한 해체는 바른 창조와 함께한다.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4 오후 4:21:29
해석학은, 다른 분야도 해당되겠으나, (''''인간''''이 존재하는 한) 그 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도 해석의 ''''그늘''''을 거두는데 많은 힘을 쏟기 때문이다. 저자는, 제목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해석과 ''''타락(원죄)'''' 사이의 해묵은 갈등을 ''''창조적'''' 해석학으로 돌파하려고 한다. 바로 ''''오해된'''' 어거스틴(p.140)과 데리다(p.202)를 자유케함으로써 말이다.  저자의 장점은, 기존의 해석학 연구들이 철학 대가들을 소개하고 평가하는 것에 치중해있었다면(물론 다른 연구들도 독특한 목소리를 내긴했다), 저자 자신의 독특한 해석적 기준(혹은 ''''해석의 타당성!'''')을 거인의 어깨 위에서 충실히
1 0 0

"재미있고, 유익한" 신약개론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2 오후 5:48:04
Yale에서 기가막힌 인문학 시리즈가 나왔다! 한마디로 말해서, 재밋고 유익한 책이다. 재미있다는 말은, 역사적이며 문학적인 차원에서 신약성서의 형성을 ''입체적이면서 동시에 비평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이고, 유익하다는 말은, 기존 보수적 견해가 고집했던 교리적 기독교이해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혹은 인간적인 종교''의 형성과정을 관찰하면서 아집에 벗어나야 함을 읽어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러가지 접근들 중에서) 역사비평방법론을 채택하여(p.323-7), 그 결실을 충실하게 보여준다. 편집비평으로 복음서를 접근했을때, 각각 복음서들의 메시지가 얼마나 명쾌한지를 알 수 있으며, 사회과학접근으로 사회적 배경(실제)을 가지고, 서신서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1 0 0

문헌과 구전의 역동적인 상호작용

reviewed by psalter74
2018-12-20 오후 3:10:15
Francis Watson의 Gospel Writing이란 책을 읽으며, 비록 제목이 말하는 것처럼 사복음에서 ''''국한된'''' 소재였지만, 그 의미와 영향은 신학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부제는 Canonical perspective였는데, 무게중심은 완성보다 과정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읽기가 더 재미있었죠.  예수님의 사역과 말씀에 뿌리를 둔 기독교 전승이, 구전에 무조건적 우월성을 제시했던 앞선 연구자들과는 달리, 문헌과 구전이 함께 역동적으로 작용하면서, ''''다양한''''(!) 텍스트들로 형성되었고(바로, 도마복음서나 베드로복음서), 그 과정에서 복음서들과 비정경적문헌들과의 복잡한 계보추적을 제시합니다(마가를 읽은 마태, 마태를 다시 본 누가, 요한복음과 이거톤복음서
1 0 0

다소 현학적인 내러티브 읽기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8 오후 3:50:50
왕하 11-14장의 내러티브 읽기를 시도하였습니다(143). 저자는 크게 두가지를 목적으로 잡았는데, 첫째로는 하나의 문학으로서 본문을 꼼꼼히 읽는 것(close reading)이고, 두번째로는 이 사건이 고대이스라엘의 지적-정치적 역사에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intertexture). 앞선 사울, 다윗, 솔로몬과 관련해서 평행본문 읽기를 제시하면서, 여로보암 흥망의 문학적 기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Jeroboam could have been a new northern David, but instead the dead bodies of his house are displaced and disgraced."(134)  저자는 꼼꼼히 읽기-본문 스스로가 말하는 바!-의 장점
1 0 0

히브리성서는 히브리성서가 이미 해석하고 있었다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7 오전 11:41:28
히브리 전통의 생명력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Michael Fishbane은, 시카고 대학 신학부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유명한 학자들로, FOTL 시리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Simon J. De Vries, ''''신명기와 법개혁의 해석학''''으로 알려진 Bernard M. Levinson 등이 있다. Fishbane의 이 책은 거의 모든 학자들이 인용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그 파급력이 대단하며 또한 그 내용의 방대함은 이 위대한 학자의 치밀한 자세를 엿보게 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고대 이스라엘에서 있었던(!) 성서 해석''''을 귀납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는 성서 해석이라고 하면, 신약의 구약 해석
1 0 0

고대이스라엘의 유일신론과 여신 아세라 숭배, 그 위험한 탐구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5 오후 10:04:53
네덜란드 주립대학 중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위트레흐트 대학은, 나중에 알고보니, 특별히 종교적인 면에 있어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도시였다. 도서관과 박물관의 도시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종교적 도시를 기반으로, 구약의 ''''종교''''라는 분야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는 연구들이 착착 진행중이다. 일전에 W.G. Dever(2005)가 극찬했던 연구서가 바로, 여기에서 배태된 새로운 고대종교의 관념으로 제시된 ''''only one God?''''이란 책이다.   네 명이 일곱 개의 글을 썼다. Meindert Dijkstra가 제일 많은 3개, Bob Becking이 2개, 그리고 Karel J.H. Vriezen과 Marjo C.A. Korpel이 각각 1개의 글을 썼다. 이글은
1 0 0

12월에 강추, 얇지만 진득한, 탄생설화 연구서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4 오전 10:33:17
공관복음서에 들어있는 예수 탄생에 대한 비평적인 안내서입니다. 그동안 이 본문들은 성탄시즌에 울리는 캐롤과 분주한 연말 분위기로 인해서 집중적으로 연구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아마도 성탄전야 발표를 위해서 갈고 닦았던 성극의 대본이 성서 본문을 압도할 정도로, 아기 예수와 관련된 이야기는 ‘관념적으로’ 기독교인들에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어쩌면 ''''불편한'''' 찬바람(진실?)을 일으키는 것임에 분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위대한 거장들의 사이를 비집고, 간략하면서도 충분히 신선한 정보들과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Raymond E. Brown(1993), Joseph A. Fitzmyer(19
1 0 0

치밀하고 설득적인, 비평적 구약개론서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4 오전 10:17:34
마이클 쿠간의 구약개론은 부제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역사적인 컨텍스트를 일차적인 해석의 열쇠로 잡고 있습니다. 고대근동 문학에도 일가견이 있는 학자이니만큼, 히브리성서의 시간적 공간적, 그리고 문화적 자리를 파악할 때, 비로소 그 의미도 합당하게 파악될 수 있다는 접근입니다. 저자인 마이클 쿠간은 하버드 교수로, 여러 책들을 썼고 편집하였습니다. 유명한 작품으로는,The New Oxford Annotated Bible (2001; 2007; 2010) 그리고 The Oxford History ofthe Biblical World (1998)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God and Sex: What the Bible Really Says (2011)라는 책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1 0 0

있는 그대로를, ''''자세히 읽는다는 것''''의 참맛!!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4 오전 10:03:11
(교단을 포함해서 그 어떠한) 이념이나 인종적 편견없이 ''''화해의 시대''''를 실천하는 학자의 ''''히브리 성서 이렇게 읽기'''' 개론입니다("[T]he Tanak is an intertexutal and dialogical book," p.34).   종교적으로 기독교와 유대교와의 거리를 좁히고자 유대적 ''''전통''''을 최대한 받아들이고 있으며, 학문적으로도 역사비평(diachronic)과 문학비평(synchronic)을 균형--엄밀히 말해서, 유대적 전통에 입각했기 때문에, 공시적 읽기 선호합니다--있게 제안합니다. 종교 전통의 생명력이 교리나 이념에 얼마나 자유로운지를 깨달은 것이지요: "Judaism cannot be reduced to a single movement o
1 0 0

데버의 트릴로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4 오전 9:57:06
기원전 8세기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에 대하여 최고의 고고학 전문가가 일종의 ''''문화적 역사''''를 시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론, 2001년 연구서와 2005년 연구서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보다 구체적인 결실로 드러난 것 같습니다.) 사회학적으로 고대사회에 보편적인 피라미드(''''4계층'''') 구조를 고고학 연구로 입증하였고, 성서 텍스트의 ''''역사 서술''''로서의 기능이 본질적으로 한계였음을 주장합니다(단순히 DH가 수세기 떨어진 기록이었다는 사실을 떠나서 말이지요). 사실 데버는 물질유물과 텍스트 사이의 ''''수렴''''의 가능성을 지속해서 모색하였는데, 이 연구를 통해서 고고학의 원사이드를 최종통보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건강한) 자극-정보의 양에서나 의미의 질에서나-이
1 0 0

지혜문학의 역사적 맥락, 그 재구성에 대하여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4 오전 9:51:55
지혜문학은 말그대로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초역사적''''인 보편성에 중심을 두고 연구되어 왔습니다. 대부분의 개론서들이 지혜의 영원성을 아름답게 또한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을 때, Leo G. Perdue는, 물론 지혜의 보편성을 인정하면서도, 새로운 (혹은 과거의 진보적 학자들의 제안을 보다 논리적으로) 접근을 제시합니다. 바로 ''''특정 시대에 탄생한 지혜문학''''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왕국의 서기관들에 의한 ''''잠언'''', 바벨론 제국 하에서의 ''''욥기'''', 페르시아 제국에서의 ''''지혜 시편'''', 그리고 프톨레미 왕국 안에서의 ''''전도서'''' 등등 이렇게 진행됩니다. 처음보면, 너무 작위적인 접근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각 제국시대에
1 0 0

남과 북왕국의, 전승의 계승과 단절 그리고 변조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3 오후 4:41:56
구약성서학의 영원한 과제인, ''''남과 북왕국의, 전승의 계승과 단절 그리고 변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고대근동분야에 탄탄한 입지를 다진 저자는, 원역사(창-왕하)에 숨어있는 (북)이스라엘 전승을 추적/발굴하면서(특별히 야곱, 사사, 정복전승과 관련하여) 고대이스라엘의 ''''협력 정치체제(collaborative politics)''''를 주목합니다.   서로 대등한 세력관계에서 전쟁과 같은 위기시에 협력하는, 역동적-자립적 체제(heterarchy)가 (유다가 아닌!) ''''이스라엘''''의 세계였다고 말하는거죠. 저자는 고대근동문헌(마리문서)을 사회과학적으로 분석하면서(191), 유사한 사회적 분위기가 후기청동기에 존재했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최근고고학의 연구들을 종
1 0 0

시리아팔레스타인 고고학자의 제안: ''''공생적 개척모델''''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3 오후 4:39:30
제대로 노트 정리하면서 읽어두면 좋을 책들이 있지요. 멋진 견해(글귀)가 아닌, 중요한 ''''정보''''들이 가득한 책들이 그런 경우입니다. 너무나 엉뚱하게 들릴법한 제목이지요. Dever의 책 제목이 다 그런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본질을 정확하게 지적하는 대학자의 학문적 양심이 표현되었지요. 저자는 일차적으로 고고학자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분야에 발을 내딛어서는 안된다는 법은 없죠. 요즘은 ''''간학문적''''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자는 고고학자로서 성서학에 ''''대화''''(혹은 ''''수렴'''')를 시도합니다(p.142). 특별히 조금 생소하게 들릴법한 ''''초기'''' 이스라엘 역사에 관해서 말이지요.   간단히 말해서, 특별히 초기이스라엘에 대해서
1 0 0

고고학 어벤져스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3 오후 4:35:20
유명한 유대인 학자들이 뭉쳤습니다! 고고학자인 이스라엘 핑켈스타인과 역사가인 나다브 나아만이 주편집인으로 앞장서서 고대 이스라엘의 ''출현''을 고고학적 재구성의 방법으로 거의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1990년에 히브리어로 출간되었지만, 아마도 영어권 사람들의 바램으로 1994년에 영역된 것 같습니다. 집필의 방향은 아날학파의 수장, 브로델의 ''장기지속''에 입각했습니다. 즉, 기존의 연구방향이 청동기후기와 초기철기시대의 변화에 주목했다면, 집필자들은 거시적인 방법으로 청동기 전체(!)의 흐름을 해석한 것입니다. 청동기 전체에 걸쳐서 팔레스틴 고지대는 3번의 거주 흔적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을 자세하게 분석함으로써,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출현이 성서적 운명론에 가둬진 것이 아니라, 주기적인 붕궤로 인해서
1 0 0

대림절에 알아보는 메시아의 이름들

Brueggemann, Walter | 월터 브루거만|이옥용(tran)

성탄절에 읽어볼만한 책

reviewed by blank6
2018-12-13 오후 12:31:00
이사야 9장 6절에 나온 4가지 이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기묘자와 모사를 하나로 해석하여 4가지). 성탄절 또는 대림절에 걸쳐 교회에서 많은 행사들을 한다. 예수님을 묵상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행사로써는 환영할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민해볼 일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이런 책을 읽어보고, 이런 책의 구성을 참고하여 묵상하는 시간들을 줄 수 있으면 어떨까? 책 구성이 좋다. 각 이름에 대한 해설과 묵상과 해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묵상 부분에 눈길이 많이 간다. 시작기도-묵상질문-마침기도로 구성된 부분을 적절히 수정하고 확장하면 한 달 치 묵상용 자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hrist-Centered Exposition 시리즈에도 많은 질문들이 있어서 유용하였는
2 0 0

무비판적인 비교방법론에 제동을 건, 시대를 앞선 연구서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3 오전 10:38:15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역사적 아브라함에 대한 탐구에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은 본래 1974년에 출간되었지만, 그 접근 방법이나 주장의 강력함은 시대를 초월하는 듯하여, 한 세대가 지나도 읽히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아브라함 연구''''의 고전이 되어버렸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대 언어의 능통함을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아카드어, 수메르어, 이집트어 등등의 고대 언어의 비교연구를 통해서, 우리가 히브리어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오독하고, 혹은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새롭게 해석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 대상이 바로 아브라함과 관련된 다양한 ''''전통적'''' 견해들이었다. 창세기에 너무나 자세하게 나타나 있어서, 그리고 방대한 자료로 구성되어 있어서
2 0 0

언어사회학적인 관점에서, 히브리어의 ''''생명''''의 과정을 추적합니다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3 오전 10:30:48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을 위해 만들어진 말이,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바뀌면서 어떤 것들은 점점 사라지거나 변형되거나 보다 더 다양하게 발전하기도 합니다. 언어는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 생명과 걸음을 같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 인간의 크기로는 변화되는 언어의 세계를 담아내기 역부족이라는 겁니다. 한두세대 전에 사용되었던 말이 현재 세대에는 어색하여, "그 말 뜻이 뭔데?"라고 묻지 않을 수 없고, 혹은 "그 말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 거야?"라고 궁금하게 합니다. 아마 글쓰기에 공을 들이고 우리말에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만이, 생명있는 언어의 호흡을 따라갈 수 있을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을 두지 않거나 혹은 ''''언어의 용례를 모르고, 그 말이 어떤 차원에서든 필요해서,
2 0 0

LXX,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3 오전 10:27:30
사무엘서도 그렇지만, 특별히 예레미야서를 공부할 때, MT와 LXX의 엄청난 차이를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대략 기원후 1000년 즈음에 정리된 소위 ''''마소라본문''''의 태생적 한계가, 사해문헌의 발견으로 기원''''전''''(1000년의 점프!) 문헌세계로 새로운 문을 열게 되었고, 계속된 연구는 예레미야서 히브리어판본이 MT보다 LXX에 가깝다는 의외의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최소한 예레미야서에 있어서만큼은) LXX가 원본으로 삼았던 히브리어판본이, 전수된 MT보다는 앞서있는 것이라고 학자들은 입을 모아서 말하곤 합니다. (기성세대의 학자들은 ''''MT''''와 ''''LXX의 원히브리어''''를 같이 보아야 한다고 중도적인 입장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사실 그래서 BHS 혹은 HBQ
2 0 0

"그래야 진짜같으니까..."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2 오후 4:08:29
이 책의 첫인상은, B. Ehrman의 Forgery and Counterforgery(2012)의 ''''구약판''''입니다. 스토트나 어만의 공통점은, 저자의 정체성은 둘째로 치고, 간단히 요약하면 "보다 진실하게 보이기 위한 수사적 효과를 위해 이들(성서텍스트의 기록자들)은 이런 방법을 사용했다"라는 논점입니다. (음.. 자료의 양이나 논의 과정은 확실히 바트 어만이 좋은 것 같구요.) 스토트의 탁월한 점이라고 한다면(일차적으로 간략 명료하고! 어만 역시 대중을 대상으로 간략하게 제시하기도 했습니다[Forged, 2011]), 비록 그녀도 또한 거인의 어깨위에서 작업을 했지만(C.C. Torrey 1909), 최근 역사비평적 접근방법의 성과라고 할 수 있는 재구성(reconstruction)의 자아도취
2 0 0

구약 내러티브 안에서 안전한 선택을 하다.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2 오전 10:36:38
JVG는 제 3의 탐구로 본 ‘역사적 예수 연구’의 실질적인 완성품이다.  라이트는 1권(NTPG)에서 자신의 논의의 출발점으로 잡았던, ‘내러티브 비평적 방법론을 확장한 주후 1세기 유대교의 세계관’을 통해서 만들어진 사중구조(실천, 이야기, 상징, 질문들)를 사용해서 2권(JVG)를 시작한다. 이러한 사중구조의 틀 속에서 분석된 예수의 권위있는 행위들은 사중구조의 실천이란 면에서 하나님 나라의 물리적인 개시를 의도하기 위한 표적들로 규명될 수 있고, 이로 예수는 종말론적 예언자였다.   두 번째로 해결해야할 사중구조의 이야기에 있어서(이 부분이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복음서에 나오는 ‘빨간 글씨’가 마태와 같은 소위 편집자의 것이 아닌 예수 자신의 언명이었음
2 0 0

포스트 역사비평을 향하여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2 오전 10:23:43
닐스 피터 렘케(1945- )는 이 책을 자신의 전우들(comrades in arms)에게 헌정하였다. 바로 필립 R. 데이비스(Philip R. Davies)와 토마스 L. 톰슨(Thomas L. Thompson)이다. 전자는 "''''고대'''' 이스라엘을 찾아서(In search of ''''ancient'''' Israel)"로, 그리고 후자는 "신화적 과거(Mythic Past)"를 대표적으로 저작하였다. 이들의?''''전장(war zone)''''은, 제목에서 엿볼 수 있는바,?바로 이스라엘 역사이다. ''''역사?'''' 역사가 문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본문해석이라면 모를까. 그런데, 바로 이 역사야말로 해석해야만하는 일차원적 대상이라는 것이 소위 삼총사들의 주장인 셈이다. 역사에 대한 이들
2 0 0

오히려 부제목으로, ''''반복하는 역사''''가 적합할 듯

reviewed by psalter74
2018-12-12 오전 10:09:44
대단한 통찰력으로 성서읽기의 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소위 “순수 신앙을 위협하는 오적”으로 분류된 바 있는 학자이다(William G. Dever, Who Were the Early Israelites and Where Did They Come From?, 2에서 데버는 데이비스[1992], 휘틀렘[1996_(한)고대이스라엘의 발명], 그라베[1997], 핑켈스타인과 실버만[2001_(한)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을 나머지 타겟으로 삼았는데, 톰슨을 가장 극악한 악당으로 삼고 있다[Ibid., 141]). 사실 이들 ‘오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렇지만, 톰슨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이 쉽게 말해버리는, 그런 ‘회의주의자’는 결코
2 0 0

키너 요한복음 3 (The Gospel of John: A Commentary III)

reviewed by tazan2008
2018-12-03 오후 10:07:13
키너 요한복음은 기본적인 배경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전승이나 역사적 근거 그리고 신학적의 의미를 잘 설명해 줍니다. 논쟁이 되고 있는 것들이나 특정 학자의 주장에 대해서도 조목 조목 짧고 간결하게 다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21장에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는 주님의 말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있어 왔습니다. 키너는 거기에 사용되는 헬라어의 용례를 들어 명료하게 해 줍니다. 키너 요한복음은 말씀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든 이들이 어렵지 않도록 쉬운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원어도 표기만 하지 않고 한글읽기를 표기해 두어서 더 유익한것 같습니다.
2 0 0

키너의 요한복음 주석 2

reviewed by jongpill76
2018-11-30 오후 4:48:16
키너의 요한복음 주석 두번째 책입니다. CLC에서 번역하여 나온 이 책은 1권이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2, 3권이 출시 되면서 완역 되었습니다. 전문을 모두 번역 해둔 뒤 교정이 끝나는대로 바로 출간한것 같습니다. 독자로서는 이렇게 한 권이 분권되어 나올때 한 번에 다 나오는것이 무척 감사한 일입니다. 요한복음은 참 어려운 책입니다. 그냥 읽기에도 쉽지 않고, 성경 연구하기에는 더더욱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좋은 주석과 함께 요한 복음을 읽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키너의 요한복음 주석은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키너요한복음의 방대한 분량에 걸맞은 다양한 자료와, 당대 유대 사회의 배경설명이 그렇습니다. 책 전체를 살펴보진 않았지만, BECNT와 같은 시리즈 처럼 절 단위로 주해하고
2 0 0

성육신적 설교와 커뮤니케이션

reviewed by ibs5lyc
2018-11-14 오후 6:44:10
이 책은 설교 전달을 위한 실제적 지침서이다. 저자는 서론에서 자신의 주된 관심이 ''''설교 기술''''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이 책은 다음 주일 설교를 준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설교자는 회중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피상적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전달하여, 그들의 삶에서 그 말씀이 구체적으로 표현되고, 구체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을 저자는 "체화"(embody)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즉,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서 "체화"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체화"해서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체화" 접근법이 설교학에 성육신 원리를 구현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4부로 되어 있
2 0 0

리뷰 : 키너 요한복음 1

reviewed by jaekyong23
2018-11-13 오후 6:07:49
크레이그 키너 "요한복음 1"   크레이그 키너는 신약학자로서 감리교, 침례교 그리고 오순절 배경을 함께 가지고 있다.그런 그는 신약과 기독교 기원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고 국내에는 성령론, 여성 리더쉽, 이혼/재혼, 요한계시록, 성경배경주석 관련 저술들이 번역되어 나와 있다. 이번에 번역되어 출간된 "요한복음 1"은 원서로는 1,600페이지가 넘는 책의 서론에 해당한다. 그렇기에 1권에서는 연구의 방향을 소개받게 된다. 주석적 서론에 해당하는 1권에서 키너는 장르와 배경 문제(1장), 전승 방식(2장), 저자권(3장), 사회적 상황(4장), 유대교적 배경(5장), 복음서 내부 모티브/주제(6장), 신학적 주제(7장)를 다룬다.   서론에서 소개되었듯이 키너의 연
4 0 0

사사기, 룻기, 에스더 연구 입문 (구약성경 가이드 시리즈 4)

Mayes, A. D. H. | A.D.H 메이즈|Larkin, Katrina J. A. | 카트리나 J.A 라스킨|임요한(tran)|안영미(tran)

정말 유익한 책~^^

reviewed by ohinyong
2018-11-12 오후 9:32:58
룻기와 에스더는 여성이 주요 인물로 등장하기 때문에 어울리지만, 얼핏 보아서는 사사기는 안 어울리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실제로 사사기의 저자는 A. D. H. Mayes이고, 룻기, 에스더는 Katrina J. A. Lakin 이다. 그런데 이 안울릴 것 같은 이 조합의 책이 눈에 들어 온 것은 최근 사사기의 드보라를 한참 묵상하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사사기에 등장한 사사 중 가장 온전한 사사는 드보라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실제로 저자도 드보라를 굉장히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밖에도 사사기에는 여성들과 관련된 내용들이 생각보다 넘쳐난다. 이 책은 단순히 단락마다 내용 풀이를 해 주는 책이 아니다. 개론이 잘 정리되지 않은 독자들은 쉽지 않고 지루
2 0 0

흥미있는 책입니다

reviewed by wjswlsdn
2018-11-10 오전 12:06:13
처음 간추린이란 용어가 앞에 있어서 그저 구약신학을 간추려서 서술한 책 인줄 알았다 그러나 아니었다 예를 들자면 창세기를 안내할때 바벨론창조신화를 언급하며 히브리어와도 관계가있다는것이 흥미로웠다 신약성경과 함께 생각할수 있도록 한것도 흥미가 있었다 모든 구약성경의 내용은 하나님과 관련있음을 느끼게되었다
2 0 0

누가 참 이스라엘인가

reviewed by calvin1509
2018-11-09 오후 2:34:12
이 책은 초기 기독교회와 이스라엘의 관계를 로마서를 통해서 조망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교회가 새로운 이스라엘이며 참 이스라엘이라고 해석해왔습니다. 그러나 홀로코스트를 경험한 신학자들이 이러한 해석에 도전해 왔다고 저자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래에 이스라엘이 새롭게 세워질 것으로 보고, 성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을 현존하고 있는 이스라엘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이 이런식으로 해석을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저자는 이러한 해석이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자는 로마서 해석을 통해서, 참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부름 받은 교회가 새로운 영적 이스라엘임을 밝혀나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혈통적인 것이 참된 이스라엘의 근거가 되지
4 0 0

아미쉬의 신앙과 문화 (The Amish)

Kraybill, Donald B.| 도널드 크레이빌

아미쉬 공동체를 만나다.

reviewed by bestplay7
2018-11-09 오후 12:09:53
어느날 미치광이 한 남자가 한 마을에 총을 들고 나타났다. 이 남자는 닥치는대로 사람을 죽였다. 이 남자는 학교에서 수업 받는 학생들도 죽였다. 사건이 종료 된 후, 많은 이들이 이 미치광이를 어떻게 처벌할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고를 당한 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과 친구를 죽인 그를 용서하기로 했다. 그것은 그들의 신앙이자 삶의 핵심 원리인 사랑 때문이었다. 이 이야기는 내가 미국 아미쉬 공동체를 접할 때 마다 들은 이야기다. 비록 그들의 삶은현실과 많은 부분에서 동떨어져있고, 과거 이들의 공동체 원리는 이단적이라고 하였으나 오늘날 이들의 삶은 오히려 큰 용기와 도전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점에서 교파를 떠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한 번 쯤 읽어야 하지 않나 싶다. 이유는 이 책
2 0 0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reviewed by hanyul
2018-11-08 오후 10:53:52
본서는 17세기 스코틀랜드 종교개혁과 그 중심에 있었던 언약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역사를 당시에 작성된 회고록과 설교집 등을 사용하여 생생하게 그린다. 역사서술에 그치지 않고 책 후반부에서는 언약도가 생명처럼 붙들었던 그들의 신학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서의 미덕은 존 니스벳과 그의 아들 제임스 니스벳이라는 개인을 통해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이라는 추상적이고 먼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누구보다 성경을 사랑했고,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붙들었던 언약도는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진리 안에서 일치''를 가장 중요한 일로 여겼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진리에서 다르지 않다면 여러 차이에도
2 0 0

따뜻한 사랑이 있는 교회

reviewed by blank6
2018-10-25 오후 6:32:09
''생명 있는 교회로의 부활'' 틈틈이 교회에 대한 책을 읽는다. 어떻게 교회를 꾸려가는 것이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잘 쫓는 것인지, 말씀을 따라 살피고, 또 먼저 걸어간 선배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본다. 이 책은 성공회 목사의 글로써, 서양 사람답게(?) 분석적으로 사고를 하면서도, 가벼운 에세이처럼 여행기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썼다. 공간에 대한 이야기로 첫 장을 시작한다. 부동산과 관련된 이야기인가 하고 읽다보니 청소 이야기를 한다. 그런 공간, 불필요한 공간을 치우는 일로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읽다보면 어느새 전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전도라고 하지 않는다. 사랑을 나누고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나눔을 이야기한다. 따뜻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2 0 0

스펄전 목사의 기도 메시지

reviewed by shinbass
2018-08-03 오전 11:19:40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하면 풍성하고도 다채롭게 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은 모든 설교자에게 공통된 사안일 것입니다. 특히 성탄절, 고난주간, 성찬식, 십자가, 부활, 성령, 재림, 기도 등에 대한 설교가 이에 해당합니다. 절기설교의 내용이기도 한 이 주제들을 어떻게 하면 세련되고 식상하지 않게 전할지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본서는 이러한 어려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본서는 설교의 황태자라고 불리는 찰스 해돈 스펄전 목사(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의 위의 내용을 주제로 한 설교 모음집 시리즈 중 한 권이며 기도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본서를 통해서 “기도라는 주제에 대한 풍성한 메시지는 바로 이런 것이
2 0 0

당신은 누가 잡아 주지요?

reviewed by spider55
2018-07-30 오후 1:54:35
‘당신은 누가 잡아 주지요?’ 목회자는 자신에게 맡겨진 주님의 양들을 돌봐야 한다. 때론 자신의 삶이 희생되더라도 그 일에 매진한다. 그런데 목회자는 슈퍼맨이 아니다. 그도 사람이다. 슈퍼맨에 나온 대사를 인용하면서 시작하는 이 책은 사람인 목회자에게 주는 글이다. 목회자도 사람이다. 이 말은 그도 타락한 존재라는 의미다. 목회자는 복음을 외쳐야 하는 동시에 복음이 필요한 존재다. 목회자는 홀로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없다. 때론 과감히 위임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모세) 저자는 성경의 다양한 인물을 예를 들며 목회자가 가져야할 리더쉽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주제는 폭넓다. 리더쉽, 교회론, 여성사역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한다. 목회자의 영성과 인성에 대해 이야기
3 0 0

우리가 잊어버린, 잃어버린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가는 지침서

reviewed by duru1128
2018-07-23 오후 7:08:35
작년 팀 켈러 목사님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예수, 예수''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그 책을 쓰시면서 ''환란한 축제 가운데 가려진 주인공''이라는 부제를 다셨습니다. 어쩌면 지금 교회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스타를 잃어버린 팬클럽을 우리가 보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 생각에 대해 이 책은 날카롭게 구약의 말씀 가운데 가려진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가며 그리스도인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우리의 실패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오랫동안 버렸을지라도 그분은 여전히 그 자신에게 증거가 되셨습니다. 그것은 그들과 맺은 언약의 인치심, 즉 꿀맛과 기름맛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결코 손에서 놓지 않으십니다.
3 0 0

Same Direcion Long Obedience

reviewed by mountains
2018-07-13 오후 1:07:10
유진 피터슨 십자가교회 강산 목사 서평 유진 피터슨 목사님은 나의 신앙 여정에서 특별한 인연이 있는 분이다. 학부시절부터 목사님의 글을 통해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 나의 블로그 타이틀로 사용하고 있는 Same Direction Long Obedience는 목사님의 시편 묵상집의 책 제목이기도 하다(한글 책 제목은 “한 길 가는 순례자). 그 중에서도 결정적인 사건은 메시지 성경이었다. 원래 성경 번역본을 수집하고 번역하는 취미를 가진 나는 교회를 개척하고 매일 조금씩 성경을 번역하다가 당시에 출간된 영문 메시지 성경을 대조해서 작은 인터넷 공간에 글을 이따금 올렸는데, 당시 복있는 사람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서 4년 가까이 메시지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출간하는 여정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
6 0 0

사사기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

reviewed by hkfire
2018-07-11 오전 10:36:05
비교적 얇은 책이라 가벼울수 있으나, 각 주제에 따른 접근이 좋았고, 현대적인 적용을 잘 이끌어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단순한 사사기적 사이클이 왜 일어나며 어떤 양태로 나타나며, 사사기를 읽는 21세기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와 교훈을 찾는 방법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반복되는 악으로 인해 이스라엘의 무정부 상태를 통해서 왕이신 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을 사사기의 내용을 통해서 잘 이끌어냈습니다. 사사기의 내용을 다른 성경과의 접점을 잘 끌어내었으며, 그에 따른 내용을 잘 정리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성경 입문서 치고는 실제적 적용이나 관점을 잘 제시해주었습니다. 과거의 이야기로 멈추지 않고 현재의 삶을 연결해주어 읽는 내내 유익함이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3 0 0

히브리서 산책의 안내자

reviewed by lys1296
2018-07-06 오후 5:13:22
히브리서는 수수께끼 같은 책 중의 한 권이다. 본서는 다양한 난제들, 신학적 이슈들을 풀어나가는 방법은 구약 본문의 인용과 암시를 소홀히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천천히 함께 걸어간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리스도 중심적 해석이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간혹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는 논리적 비약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본서는 구약으로부터 시작해 그리스도까지 나아가는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매 챕터마다 ‘토의를 위한 질문’이 있는데 혼자 산책 하는 것도 좋지만 공동체와 함께 산책한다면 히브리서를 통하여 더 풍성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4 0 0

깊은 영성, 곧 성경적 영성

reviewed by duwngus89
2018-07-06 오전 8:11:58
어린이 사역을 할 때 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된 아이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 "전도사님은 도사인데 왜 수염이 없어요?" 수염이 난 도사,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전형적인 ''신비'' 모습이다. 신앙은 기본적으로 ''신비''를 인정한다. 그런데 이따금씩 세상에서 접한 ''신비적 인상''이 신앙적 개념에 여과 없이 적용되는 현상을 접할 수 있다. 한국 교회 안에 ''영성''을 말하기 부담스럽고, 일치를 이루기 어려운 이유도 여과 없이 적용된 신비적 인상 때문이 아닐까? 더군다나 교회의 사역이나 설교, 성도를 향한 권면에서도 이와 세속적 ‘신비’의 인상으로 ''영성''이나 ''영적~'' 이라는 말을 종종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게 현실이다. 교회는 ''영성''을 다루는 곳이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영성''
4 0 0

정치 구조에 다양한 지평을 융한한 <고대 근동과 이스라엘 정치>

reviewed by trotz9
2018-07-02 오후 4:18:49
이스라엘에 대한 사회학적 비평을 시도했던 노만 갓월드가 이제는 정치권력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이스라엘을 분석한다. 기존의 정치적인 연구들이 정치라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연구를 시도했다면, 갓월드의 책 는 정치 영역을 고유한 독자 영역으로 보지 않는다. 즉 정치는 종교, 문화, 사회, 역사, 외교, 국제적 권력 관계와 같이, 복합적이고 다양한 외적 권력망과 교차된다는 것이다. 정치 시스템에 대한 보다 통전적인 분석은 이스라엘의 정치구조에 대해 한걸음 더 개연성 있는 설계에 다가섰을 뿐 아니라, 다른 대안적 비평에 대해서도 여전히 열려 있다. 구약에 대한 학문적 연구에 관심있는 분들께 강추한다. 아주 우수한 작품으로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한다.
2 0 0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 말씀되게 하라.

reviewed by ccmhol
2018-06-28 오후 12:04:43
성경을 해석하는 일만큼 영광스럽고 또 무거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설교자로서 성경을 바르게 해석해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학은 성경의 중심에 하나님을 다시금 올려놓을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바른 성경 해석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강력하게 선포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매주 하나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설교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2 0 0

히브리서를 거닐다.

reviewed by ccmhol
2018-06-28 오후 12:01:53
히브리서를 거닐다. 개인적으로 히브리서는 까다롭게 느껴지고 어렵게 다가온 책이었다 그러나 최승락 교수의 히브리서 산책을 통해 히브리서의 진수를 쉽게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히브리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원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2 0 0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는 책

reviewed by spider55
2018-06-07 오전 10:51:19
설교의 황태자라고 불리는 찰스 해돈 스펄전의 메시지이다. 발간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스펄전은 감각적 호소의 설교를 하기 때문에 회중의 마음을 한 순간에 사로잡는다. 이 책에 담긴 메시지도 마찬가지 이다. 글을 읽고 있지만 그의 외침을 듣는 듯 하다. 특별히 고난주간의 메시지를 총 12장에 걸쳐 전달하고 있다. 장면을 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지어지는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 스펄전이 전하는 메시지는 강력하고 힘이 있다. 더불어 마음을 녹여낸다.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한다.
4 0 0

리뷰 이벤트 도서 / 박경석

reviewed by park4586
2018-04-18 오후 6:20:54
   최근까지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재구성하려는 성서학자들은 보통 ‘미니멀리즘(minimalism)’과 ‘맥시멀리즘(maximalism)’이라는 용어로 표현되는 접근법의 논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할 수 있다. 그래비(L. Grabbe,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 p.61)는 ‘미니멀리스트’를 오로지 외부 자료로부터 입증될 수 있을 때에만 성서의 텍스트를 인정하는 사람으로, ‘맥시멀리스트’는 틀렸다고 입증되지 않는 한 성서의 텍스트를 인정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거의 모든 학자들이 미니멀리스트들이며, 특히 이들은 성서에 표현된 ‘족장시대’와 ‘가나안 정착이야기’를 더 이상 ‘역사적인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에 반해 잘못임이 입증되지 않는
4 0 0

<시공간 속에서 성경 읽기에 도움되는 책>

reviewed by ohinyong
2018-04-12 오후 11:21:10
책 한권만 읽고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처럼 무모하면서 위험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성경만 읽으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비슷한 말일 것입니다. 괴테도 “하나만 아는 것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던 것도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공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보수든 진보든 이제는 거의 일치된 생각입니다. 이러한 생각에 동의한다면 구약을 이해하는 데 있어, 당시 혹은 그 시대를 감쌌던 시대의 역사, 문화, 가치관과 더불어 그러한 것을 잘 반영한 당시 고대근동문헌을 비교하면서 읽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고대근동언어 예를 들어, 아카드어, 수메르어, 아람어 등 이 책의 저자가 원하는 수준의 언어를 이해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1 0 0

예배에 대한 현대적 고찰이 담긴 책이다.

reviewed by hkfire
2018-04-12 오후 7:12:22
예배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예배를 어떻게 Design을 해야 할지는 막막하기만 하였다. 이 책은 현대적 교회에서 역동성있고 경건한 예배를 Design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는데, 고리타분한 지식보다는 충분한 이해와 더불어 실제적 사례와 적용들을 잘 기술하였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특징들이 깊은 인상을 주었고, 단순한 예배행위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부분들을 잘 정리해주었다. 교회에서 예배사역을 담당하는데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얻었다. 생동감과 경건은 사뭇 어울리기 어려울 수 있으나, 이 책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우리의 예배가 활기차고 경건한 예배가 되길 소망하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적절한 선택이었다. 예배에 대한 현대적 적용과 고찰이 잘 어우러진 책이라
1 0 0

조직신학 연구 방법론

로후스 레온하르트|()

이보다 친절한 조직신학 개론서가 있을까!

reviewed by bigter55
2018-04-12 오전 10:36:01
조직신학 개론서 중 이보다 친절한 조직신학 개론서가 있을까. 1부에서 교리와 신학사적 개괄 부분은 조직신학에 입문하여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자 하는 이들에게 아주 친절하고, 상세한 배경적 지식, 정보를 제공한다. 비록 그 내용이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지만, 그 내용의 확실성은 정확한 문헌 인용으로 확보한다. 더욱이 관련된 학위 논문이나 저술을 각 챕터마다 제공하여 심화 학습을 위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독자를 만족케 한다. 2부에서는 조직신학의 각 주제에 대한 체계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이를 주로 18-20세기 철학과 신학자들의 신학을 소개하며 다루지만, 결코 초대교부들과 중세 교부들,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을 무시하지 않고 직접 인용하며, 이들 서로가 어떤 연관성이 있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지금 현재
1 0 0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reviewed by duru1128
2018-04-11 오후 11:00:57
에스더서는 바벨론 유수 이후 고레스 칙령 선포 후 이방 땅에 남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이야기입니다. 흔히 우리는 에스더서를 보면서 모르드개와 부림절과 같은 보여진 명확한 결과와 사실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에스더서의 새로운 면모를 탐색하게 하고 그로 말미암아 온 세계를 다스리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보게 합니다. 더불어 생각해 볼 질문과 글은 에스더서에 대한 깊은 탐구로 독자를 이끄며 어떻게 삶에 적용할 수 있을지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고, 쉽게 느낄 수 없어도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백성이 어느 땅에 있던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돌보시며 구원하십니다." 이게 저자가 주로 주장하는 말이자, 우리가
1 0 0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이라고 느꼈습니다

reviewed by wjswlsdn
2018-04-09 오후 5:46:37
"모든 상담회기 마다 모든 인간 삶의 순간에 창조,타락, 구속과 재림의 내용이 있어야 한다"(본서 61p)의 내용이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저 상담은 내담자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그에 대한 반응이라고 나는 지금까지 알았는데 위의 문장은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본서를 보면서 원격상담(전화상담)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아동이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상담"받는데 소외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느꼈다 새삼 어느 누구에게나 윤리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본서를 통해 느꼈다 본서를 통해 기독교상담윤리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 분야임이 느껴졌다
1 0 0

존재 이유가 있음에 대해 함께 노력하며 찾아보는 신정론

reviewed by wejesus
2018-04-06 오후 5:48:18
이 책의 제목만 보고, 겉표지만 보았을 때는 흔히 생각나는 바로 그 “고난”의 문제에 대해서 다루되, 모든 것에는 계획과 뜻이 있으시다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만 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실상 책을 열어보니 그렇지 않다. 아마도 접했던 “신정론(신정론에는 한자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것이고 하나는 이 책의 주제인 ”하나님은 과연 정의로우신 분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중에 가장 얇은 책인 것 같다. 그렇데 그 안에는 무궁무진 한 내용이 있다. 목차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완벽한 계획 신정론을 시작으로 자유의지 변론, 영혼 형성 신정론, 우주 갈등 신정론, 열린 하나님 신정론, 과정 신정론, 저항 신정론까지 7개의 신정론을
1 0 0

아담은 역사적 인물인가?

reviewed by dkmuhn
2018-04-06 오후 4:57:09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비롯하여 세포생물학과 생화학 등을 공부했던 나는 내가 배우며 자란 개혁주의 신앙의 창조기사와 내가 배우는 공부와의 괴리가 늘 해결되지 않는 숙제였다. 이러한 고민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었으며 중세로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입장이 늘 있어왔던 문제였다. 이 책은 제목과는 달리 아담의 역사성을 고민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현대과학에 의해 밝혀진 자연법칙들이 성경의 창조기사와 다르다고 생각되는 이 오래된 고민을 성도는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100여쪽의 짧은 책에서 저자는 일일이 모든 문제들을 다 언급할 수 없었고 그에 대한 생각도 구체적으로 다 서술하지 못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논문이나 저서들을 소개하며 말그대로 안내자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다. 특히
1 0 0

앵커바이블 갈라디아서

J. 루이스 마틴 |김병모(tran)

reviewed by insup1004
2018-04-03 오전 10:42:48
신약 성경에서 가장 먼저 기록되어진 갈라디아서, 그리고 그 속에 찬찬히 흘렀던 ''주 안에서 자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은 결국 옛 창조에서 새 창조로, 옛 시대에서 새 시대로, 옛 율법에서 새 은혜로, 옛 사람에서 새 사람으로 진행되어지는 일련의 풍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기타 다른 갈라디아서 주석서 보다 방대한 분량을 통해 갈라디아서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는 풍부한 주석서이다.
1 0 0

이 시대에 필요한 책

reviewed by psalmy
2018-03-26 오전 11:48:47
복음이 무엇이며 교회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가나안 성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기술과 그 외의 것들에 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  강단의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진정한 복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귀한 책이다.
1 0 0

복음주의 성경론 - 우리는 여전히 성경을 믿을 수 있는가?

Blomberg, Craig L. | 크레이그 블롬버그|안상희(tran)

이거 믿을 수 있는거야?

reviewed by calvin1509
2018-03-22 오후 12:51:49
크레이그 블롬버그, 이 이름을 보고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크레이그 블롬버그는 덴버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고 신약학에서는 꽤 유명한 인물입니다. 신약 석의에 관한 교과서 같은 책을 쓰기도 했는데요. 저도 그 책 "신약성경 석의 방법"(신학생들에게는 필독서입니다)을 읽었었기 때문에 나름의 신뢰를 가지고 이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복음주의 성경론"이라는 한국어 제목 보다는 "Can We Still Believe The Bible?"이라고 써있는 영문 제목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신학이라는 분과 안에서만도 수 많은 학회가 존재하고 있고 그 안에서 매년 쏟아져 나오는 결과물들은 그 정보를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런 신학의 기반은 무엇입니까? 바로 성경입니다. 이 성경이 권
5 0 0

권장할만한 영어성경

reviewed by powston
2018-02-02 오후 4:47:53
(1) NIV 보다 원문에 충실하고, (2) ESV 보다 단어해석이 정확하고, (3) KJV 버금가는 영어번역성경, (4) 주해가 장황하지 않으면서 세밀함.
2 0 0

마태신학을 보고

reviewed by wjdrb1206
2018-01-31 오후 11:53:46
퀴어즈는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학자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사실 걱정을 했었다. 책의 내용이 부실하거나 이상하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다행히 초반에 잘 알려진 학자들의 추천사를 보면서 안심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어나가면서 학자들의 추천사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 책의 구성은 단순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새로운 모세, 다윗, 아브라함, 창조주라는 관점으로 설명한 것이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다양한 예언과 모형의 성취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실패한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새롭게 이어간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저자는 이런 신학적인 논의를 상당히 대중적으로 풀어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제한 것도 아니다. 꼭 필요한 전문적인
3 0 0

땅과 하늘의 영역 모두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

reviewed by dltkrdl10
2018-01-31 오후 10:44:27
이 책은 다니엘서와 그 배경에 대해서, 문학적 구조에 대해서, 신학적 주제에 대해서 필요한 개론적 논의들을 다루고 있으며, 다니엘서 전체를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주제 하에 읽도록 안내한다. 또한 각 장마다 전체적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핵심적 내용을 잘 짚어가며 요약하여 소개한다. 각 장의 끝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성경 본문을 제시하고, 생각해볼 질문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다니엘서를 이해하는 작은 핸드북과도 같다. 책사이즈도 적절하여 실제로 나는 이를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이동 중에 읽었다. 다니엘서를 올바로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해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간결한 개론서를 원한다면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3 0 0

그동안 듣지 못했던 복음서 저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reviewed by kdhkj07
2018-01-31 오전 1:38:07
주일학교부터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가장 친숙한 책을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 복음서를 고를 것이다. 그러나 친숙함과는 별개로 피상적인 읽기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당대 자료와 비평방법론을 사용해왔고 실로 많은 이익을 얻기도 했지만, 그 방대함과 난해함이 도리어 본문을 혼란에 빠뜨리거나 건조하게 만든 경우도 적지 않았다. 가깝고도 먼 복음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모두가 한 번씩은 고민해봤을 문제다. 티모디 위어다의 은 복음서 해석에 큰 인사이트를 준다. 특히나 그는 개별 인물들과 세부 묘사, 에피소드 또는 스토리의 배열 등을 깊이 살필 것을 강조한다. 그의 논지를 따라가다보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복음서 저자의 문학적 장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본문을
3 0 0

리뷰 늦어 죄송합니다 ㅠ

reviewed by bono541
2018-01-27 오후 9:42:57
1. “우리는 구술 시대를 어떻게 상상해야 할지 모른다”(E. P. Sanders, Studying the Synoptic Gospels, 141)는 말처럼, 우리에게 구술 세계(문화)는 넘나 낯선 것이다. 그러나 애초에 인류 역사는 언제나 말하는 것이 주였고, 쓰는 것은 언제나 2차적이었다. 그것은 심지어 문자 발명된 이후에도 (오랫동안) 계속되었다(구술-듣기 문화만이 가진 장점 때문이었다.) 고대 근동과 그리스-로마 시대 역시 주된 문화는 <구술-듣기>였다. 즉 문자가 아닌 말의 세계, 저자-독자가 아닌 화자-청자의 세계였다. 성경의 세계는 어떨까? 구약에서 하나님은 글을 쓰시거나 기록하지 않으셨고, ‘말씀하셨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대체로 ‘청중이 듣는다’는 것을 전제하고 말씀하셨
3 0 0

세상의 가치와 다른 가치로 바라본 저자의 글

reviewed by wjswlsdn
2018-01-26 오전 12:47:47
세상은 긍정적이고 성공한 사람들에 관심이 있고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관심이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삶과 실패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세상에서는 관심이 없다. 본서는 성경에서 등장하는 부정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구약의 이야기와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한 편의 설교와 같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의 모습을 심층적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성경의 인물과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연계해서 서술하고 있다는 것 때문이다.
2 0 0

영성과 중독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는 책

reviewed by hyunseungs
2018-01-22 오후 12:42:01
포스트 모던시대 이후 학문과 학문들 간의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그에 따라 어떤 현상에 대한 연구를 할 때 다각적 시각으로 보며 깊은 연구를 위해, 간학문적 연구 혹은 다각론적 접근을 하게 되는데, 영성과 중독에 대해 이라한 다각론적 접근을 시도한 책이 이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적인 접근을 중심으로 중독에 관한 문제을 해결하려 한 실제적인 책이고, 중독을 해결하는 키워드로 영성을 제시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학자들이 쓴 논문을 묶은 책이라 일관성은 조금은 약하지만, 각 학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방향들을 잘 모아놓아 풍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고 목회 상담 및 일반 상담에 관심이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목회자들과 실천신학을 하는
2 0 0

good!

reviewed by cyh8947
2018-01-06 오전 9:34:24
good! 워필드를 분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서적입니다
1 0 0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가치를 성령론을 통해 알려주는 책

reviewed by reformer03
2017-12-12 오후 1:48:19
  저자 존 페스코 목사님은 우리나라에 그리 많이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해보니 제게 이분의 책을 두권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부흥과개혁사에서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라는 제목의 번역서와 『The Theology of the Westminster Standards』라는 책이었습니다. 두 번째 책은 한국어로 번역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페스코 목사님의 세 번째 책이 지금 소개하려는 이 책입니다. 책의 부제가 “19세기에 있었던 성령론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논쟁”입니다. 즉, 19세기에 있었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성령론과 관련된 논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는 생소한 논쟁일수도 있겠
4 0 0

ESV 와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reviewed by mountains
2017-11-26 오전 10:06:39
헬라어 성경을 방금 받았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지금까지 20여권에 가까운 헬라어 성경을 읽고 소장해 보았는데 제일 디자인이 이쁜 것 같습니다. 다만 메일로 보내주시는 e-news에서는 ESV가 앞에 붙어 있어서 헬라어와 ESV가 함께 있는 것처럼 오해가 되었고 사고 나서도 잠시 실망했습니다. 조금더 책의 정보 표기 신경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능하다면 내지 디자인도 첨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즈음 책 사면서 내지를 볼 수 없는 싸이트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 ESV: The Greek New Testament, Produced at Tyndale House, Cambridge (Hardcover)
3 0 0

루터에 대한 오해 넘어서기

reviewed by john9567
2017-11-21 오전 12:01:22
전문가가 나서서 "그건 원래 그런 의미가 아니거든!" 이러면 당해낼 재간이 없다. 이 책이 딱 그렇다. 오해와 고정관념의 역사를 추적해서 하나하나 격파한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팩트 폭력''''이라 할만 하다. 그동안 루터는 "무조건적 순종"을 주장한 설교자, 자신의 민족을 "권력의 하수인"으로 만든 사람, "정적주의자"라는 불명예의 딱지를 달고 다녔다. 어렴풋이 어디서 주워 들은 풍월은 오해를 낳고, 그렇게 고정관념은 형성되어 사람들은 루터에 대한 고정관념을 만들었다. 저자는 오랜시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고 하는데, 이 책은 정말 논리가 촘촘한 다큐멘터리 작가의 원고를 보는 듯하다. 루터에 대한 오해를 하나씩 풀어내는 솜씨가 정말 탁월하다.   어떤 사상가에 대한 오해는
4 0 0

따뜻한 Coffee!

reviewed by hansung902
2017-11-19 오전 10:02:05
향기로운 coffee처럼, 한장한장 넘길수록~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돌아보고 배우는~ 따뜻한 Coffee 같은 책입니다!!!!!
1 0 0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참된 예배로의 초대

reviewed by mojung01
2017-11-09 오후 2:49:32
존 제퍼슨 데이비스 (John Jefferson Davis) 는 1975 년부터 고든 콘웰 신학교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에서 조직 신학 및 기독교 윤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복음주의 교회들의 현 상태를 진단하고, 이후에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복음주의 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우리의 신앙을 판가름할 수 있는 잣대는 무엇인가? 기독교 신앙의 실재는 반복되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고, 그 만남을 통해 우리의 존재와 삶이 변화하고 있는가하는 것일 것이다. 예배는 우리의 신앙에 있어 핵심이며,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저자는 서문에서 여러 예배를 참여한 후 실제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예배에 하나님이 계시는가? 이
1 0 0

고대 근동 사상을 파헤치다

reviewed by wjdrb1206
2017-11-07 오후 9:21:31
우선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나는 이전부터 존 월튼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그의 글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창조 기사 논쟁(새물결플러스)을 통해서였다. 월튼은 구약 성경과 고대 근동의 사상에 대해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그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고대 근동 사상을 설명하기 위해 양질의 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비록 그것이 편집되어 있기는 하지만, 일차 자료를 다룬다는 점에서 신뢰가 갔다. 점술이나 예언의 성격과 빈도에 따라 표를 나눈 자료들도 상당히 유용했다. 그리고 피상적으로 알던 고대 근동의 사상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수메르, 아카드, 이집트, 히타이트, 우가릿 등. 살펴보기 전까지는
2 0 0

개혁주의 표준 설교법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히트

설교의 기본으로 돌아가게 하는 책!

reviewed by spider55
2017-11-02 오후 12:10:21
“일반적인 신학,교리의 실천 그리고 논쟁과 관련하여, 혹은 하나의 보편적인 신학 체계로서 마스트리히트의 책을 택하라. 내 생각에 그의 책은 성경을 제외하고는 투레틴이나 혹은 다른 어떤 사람들의 책보다도 훨씬 낫다." -조나단 에드워즈 ‘개혁주의 표준 설교법’은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  이 책은 훌륭하고 간결한 설교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본문에 깊이 뿌리내려서 청중을 교화시키는 설교를 말하고 있다.  마스트리히트의 설교법은 간결하다. ''도입-본문해석-교리 논증-적용''이 그의 설교의 큰 틀이다. 이런 단순한 설교의 구조야 말로 개혁주의 설교의 핵심이 아니겠는가?  이 책의 장점은 편역자의 해
2 2 0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한 인생 안내서! 적극 추천!

reviewed by kyun1108
2017-10-30 오후 2:48:13
하루하루의 치열하고 고된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지혜를 제공하는 잠언..! 특별히 현실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팀 켈러의 묵상 내용을 함께 살피다보면 내 삶을 이끌어 일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삶에 고민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일일 묵상용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2 0 0

이슬람 전문가가 쓴 무슬림 이해 안내서

reviewed by hyunseungs
2017-10-28 오전 8:14:38
이 책은 이슬람 그 중 꾸란연구로 박사를 받은 저자가 이슬람의 관점에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다차원적인 이슬람 이해를 본 서를 통해 기술한다. 특별히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이해를 간략하면서도 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돕는다. 더불어 그들을 어떻게 이해할 지 돕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그리스도를 전할 지에 대한 도움도 적절히 제공한다. 마지막으로는 한국의 무슬림들에 대한 통계와 특징들을 설명해줌으로써 그들을 어떻게 품고, 복음을 어떻게 전해주어야 할 지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이슬람에 대해 오해했던 부분을 이해의 차원으로 관점이 변경되었고, 무슬림에 대한 전도와 선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좋은 안내서이다.
3 0 0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구원을 이룬다

reviewed by ksch0513
2017-10-04 오후 11:12:08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성경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적인 은혜를 찾아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특별히, 이러한 관점에서 더 구체적으로 그가 말하고 있는 바에 따르면, "성경을 읽고 올바른 신족 안에서 설교함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바로 그 성경 안에서 바르게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솔직히 말해 그가 말하는 바에 대하여서는 저는 너무나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속사적 시선으로만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역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읽어나가는 사람들에게서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도 이 점에서 대하여서는 무거운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 안에서 그에게 공감하고 싶은 힘을 싣고 있는 건, 우리가 설교하고 말하
3 0 0

출발! 즐거운 성경 여행

reviewed by kimyh10
2017-09-14 오후 4:45:38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우리 아이들도 여행을 좋아한다. 그러나 여행은 준비없이 떠나기엔 어른들에겐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다. 자신의 짐과 함께 아이들의 짐까지 빠짐없이 챙기지만 여행을 떠나면 꼭 놓고 온 물건이 있기 마련이다. 어른들의 부담과는 다르게 아이들은 마냥 신난다. 언제 출발하냐고, 언제 도착하냐고, 묻고 또 묻는 아이들이다.우리가 성경이라는 책을 여행할 때, 그 넓고 광할한 세계를 여행하려면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그러나 어른들의 이런 걱정과는 다르게 어린 아이들은 걱정을 해서는 안된다. 어린 아이들의 여행은 무조껀 설레고 즐거워야 한다. 여행 준비의 짐을 어린 아이들에게 지우는 어른은 없다.출발! 즐거운 성경 여행은 이런 어린 아이들을 위한 성경 여행책이다. 구약성경부터 신약 성경까지 중요한
4 0 0

바울서신 석의 방법론

Schreiner, Thomas R. | 토머스 슈라이너 |이승호(tran)

바울서신을 위한 석의 방법론

reviewed by jinsuhdad
2017-09-12 오후 5:36:30
신약 전체를 위한 석의 방법론을 담은 책들은 시중에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바울 서신들만을 위한 석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거의 없는 형편 가운데에서, 바울신학의 세계적인 석학인 슈라이너의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을 준다. 고든 피의 석의 방법(신약성경 해석 방법론)을 따라서, 슈라이너는 석의를 위한 실질적인 석의 방법을 많은 성경의 예시를 통해서 제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바울신학의 석학답게 슈라이너는 바울의 신학적인 논의(8장)를 아주 명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바울 서신서에 대한 주해 페이퍼를 쓰고자 하는 신학생들과, 바울 서신서에 대해서 설교해야 하는 목회자들, 그리고 바울 서신서를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 성도들에게, 간결하고 편리한 가이드북의 역할을 감당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3 0 0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어주는 주석

reviewed by nainc
2017-09-08 오후 4:31:14
「어떻게 시편을 읽을 것인가?」를 통해서 시편 입문서로써 도움을 주었던 트렘퍼 롱맨이 이번에 TOTC 시리즈 가운데 시편을 새롭게 집필하여 한권의 주석으로 담아내었다. 롱맨은 구약 역사, 해석학, 성경 주석등에 있어 깊이있는 저술들을 해온 저자이며, 개혁주의적 신학바탕에서 신뢰할수 있는 학자라는 점에서 그의 이번 저술 역시 신뢰할 만하며 특별히 다음과 같이 이 책의 장점들을 들 수 있다. 첫째, 유익한 서론을 담고 있다. 그의 이전 책을 읽지 않은 독자라 할지라도 시편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알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를 담고 있다. 표제와, 장르, 문체, 히브리 시의 특징등 꼭 필요한 내용들을 통해 시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둘째, 신약과의 연결을 보여준다. 롱맨이 그의 서문에서 밝히고 있
5 0 0

역사는 친절하게 배워야 합니다. 틴데일 역대상 리뷰

reviewed by jongpill76
2017-08-18 오후 4:21:44
틴데일 주석 시리즈 서문에 따르면 틴데일 주석의 목적은 고대 근동으로부터 온 새로운 발견들과 비평적인 학문 분야의 모델들과 마주하고 있는 세대의 독자들에게 성경 본문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이 시리즈는 1960년대 중반 첫 출간 후 1990년대 들어서 개정을 진행합니다. 이는 성경 본문에 대한 최근의 이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한편 역대기서는 사무엘서, 열왕기서, 에스라-느헤미야서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부분이 많이 해석이 쉽지 않은 책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점을 충분히 주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역사서라는 점에서 과거를 찬찬히 돌아보지만, 그 안을 제대로 바라 볼 때에만 밝히 보이는 미래에 대한 계시를 독자들에게 알려줍니다. 따라서 저자는 역대기서가 현대 세계에 고민하며 살아
2 0 0

『고대 이스라엘 문화』

reviewed by shinbass
2017-08-12 오후 1:54:43
본서는 CLC 출판사에서 나오는 ‘고대 근동 시리즈’에 속한 책으로 성경의 구약 시대, 특히 철기 시대(주전 1200 ~ 586년)의 이스라엘 민족과 문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루는 내용은 ‘이스라엘 민족의 집과 가정’, ‘삶의 수단’, ‘세습 국가’, ‘문화와 삶의 표현’, 그리고 ‘종교적 관습’이라는 소제목들이 말하는 것처럼 당대 이스라엘 민족의 삶을 둘러싼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시공에 갇힌 유한한 인간이 모두 이해할 수는 없기에 먼저는 겸손한 태도가 요구되지만 이성과 합리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 내에서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태도 역시 요구될 것입니다(신 29:29). 성경에 관한 모든 책은 양립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이 과제를 얼마만큼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것인데 본서
3 0 0

틴데일 주석시리즈 중 셀만의 "역대하"

reviewed by qoxowls77
2017-08-10 오후 5:29:34
본서는 세기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영향력이 있는 틴데일 주석시리즈 중 지난 달(07.20.) 라비블에서 나온 뜨끈뜨끈한 신간 도서 “역대하”입니다. 전 런던 Spurgeon''''s College에서 구약학으로 재직하신 마틴 셀만 교수님이 쓰시고, 남아공 University of Pretoria에서 Ph.D를 마친 뒤 칼빈대에서 봉직하신 임요한 교수님이 번역하셨네요. . 역대기는 사무엘, 열왕기, 에스라, 느헤미야를 비롯한 다른 성경들과 연대적으로 겹치는 구간들로 인해 그 해석에 있어 ‘비교분석’ 할 것을 기본으로 요청합니다. 또 역대기 그 자체로 갖고 있는 ‘해석상의 난해함’은 더욱 역대기로의 접근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편 말씀봉사자들은 단순히 학
2 0 0

충실한 독일성서학 입문서

reviewed by jaekyong23
2017-08-09 오후 2:10:44
<책소개 - 구약성경 입문> 부제 : 구약성경의 정경과 외경, 주제 연구 길잡이 저자 : 마틴 뢰젤  출판사 : clc   1. 충실한 독일 성서학 교제 - 이 책은 96년 처음 출판되어서 20여 년 간 독일 및 여러 국가에서 성서학 입문서로 사용되었다. 이 책은 영미권 중심의 성서학과는 다른 좀 더 폭넓은 독일 성서학을 소개한다.  - 우선적으로 이 책은 히브리어 전통과 루터파 전통의 정경 목록을 적절히 조화시키면서 구약 외경 10편 정도를 설명한다. 이러한 정경 목록의 순서는 오경(토라), 전기 예언서(신명기계 역사서), 역대기계 문헌, 성문서(크투빔), 예언서(느비임)로 정리된다. 이는 70인역 이후의 정경 목록, 분류에 익숙한 영
2 0 0

선교신학의 도전 (원서명: Encountering Theology of Mission / 9780801026621)

크레이그 오트|스티브 J. 스트라우스|티모시 C. 테넌트

복음주의 선교신학 개론서 :)

reviewed by seodj59
2017-08-09 오전 11:31:17
개론서들은 크게 양극단의 평가에 종종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한편에서는 입문자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주려하여 독자들이 이를 소화시키는 중에 그 주제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일말의 관심이나 흥미마저 잃게 만든다는 뼈아픈 평가를 듣습니다. 또 한편에서는 지나치게 독자들의 편의에서 내용들을 담다보니 읽는 독자로 하여금 더 높은 고지에 다다르고자 하는 방향과 동력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이러한 평가들을 고려해볼때, 만일 개론서의 덕목이란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 중 하나는 ''적절함''이 아닐까 합니다. 양극단의 두 평가가 견지하고 있는 개론서의 ''요소''들을 조화롭게 어우르는 ''적절함'' 말입니다.   본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적절함''이라는 덕목을 지니고 있는 선교신학 개론서가
5 0 0

복음서의 수사학

C. 클리프턴 블랙|권오창(tran)

<복음서, 이렇게 읽을 수도 있다.>

reviewed by wodhks0804
2017-08-08 오후 8:01:41
같은 풍경이라도 낮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복음서를 인류가 2000년 동안 바라봐 온 하나의 풍경이라고 했을 때, 처음으로 수사학이라는 언덕에서 바라본 복음서는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처음으로 양식비평, 편집비평에 대해서 배웠을 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복음서를 이렇게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새롭고 또 재미있었습니다. 에서 N.T Wright는 왜 아직도 키케로와 바울의 관계성에 대한 박사논문이 나오지 않았는지 의문이라고 쓰기도 했지요. 지금 그런 논문이 나왔는지 알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책은 복음서와 고전 수사학의 관계성에 대한 좋은 하나의 가이드임이 분명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소요학파의 수사학으로부터 현대의 수사학에 이르기까지, 수사학의 관점에서 조명된 복음서가 어떠
2 0 0

틴데일 예레미야, 애가

reviewed by tazan2008
2017-08-04 오후 7:39:28
clc에서 출판한 틴데일 주석 예레미야, 애가는 2017년 7월에 출판된 신간입니다. 틴데일 주석은 처음 접하는 주석인데도 편집이 아주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눈이 피로하지 않은 편집이 눈에 띄고, 문맥-주석-의미의 단계로 신학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 큐티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전체 문맥 속에서 성경을 볼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기분좋은 편집이 눈에 띕니다.
2 0 0

예배를 다시 생각하다.

reviewed by kimyh10
2017-07-12 오후 5:14:09
우리는 묵도부터 시작하여 축도로 끝나는 길어야 1시간이면 끝나는 예배에 익숙해져 있다. 그 시간의 대부분은 설교가 차지한다. 혹여나 목사님의 설교가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시계를 쳐다보는 일이 다반사다. 예배의 자리에는 있지만 머리속에는 다른 생각이 지배할 때도 많이 있다. 시대의 흐름이 빨라질 질수록 한자리에 앉아서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듣는 일은 힘들기 때문이다. TV 방송 프로그램의 강연도 15분, 심지어는 1분 강연도 있다.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를 읽었다. 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집에 초대되어 방문한 푸블리우스가 경험한 예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의 모습을 재현했다. 같은 예배인데 1세기의 예배는 지금 우리의 예배와는 많이 다르다. 모이는 시간도 다르다. 1세기 예배의 모
3 0 0

이런 책 찾기 힘들어요!!

reviewed by hansung902
2017-07-07 오후 5:12:37
전도 전략(?)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머뭇거렸는데; Islam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가득가득 왕가득한 책입니다! 편견 없이, 균형감각을 맞춘 훌륭한 책이에요!
2 0 1

루터의 발자취 - 95개 루터 유적지

베르너 슈반펠더 |조미화(tran)

루터의 발자취

reviewed by shinbass
2017-07-07 오전 10:19:10
루터가 발자취를 남긴 ‘작센’, ‘작센-안할트’, 그리고 ‘튀링엔’에 있는 유적지들을 소개하는 본서는 그 곳이 루터와 어떤 관계가 있는 지를 설명함으로 루터를 보다 더 잘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자인 ‘베르너 슈반펠더’가 소개하는 지역은 95개인데 ‘루터의 95개 논제’를 연상시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95개의 지역은 모두 다른 도시를 의미하지는 않고 한 도시에서도 네다섯 군데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시중에는 본서와 같은 취지의 책이 몇 권 있습니다. 그러나 본서는 한국인 저자들에 의해 저술된 그 책들과 다르게 저자가 독일인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니 내국인 저자가 저술한 본서는 루터와 연관된 역사적 장소에 대한 이해가 더 깊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그 도시 자체의 특징에 대한
4 0 0

진리를 찾아서

reviewed by kimyh10
2017-07-06 오후 9:47:50
교회 생활에 익숙한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최고의 믿음은 성경말씀대로만 믿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존재(진리)의 문제가 교회 밖을 벗어나면 제법 논리적인 많은 이론들과 부딪히게 된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 솔직히 이겨낼 자신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단지 “성경 말씀대로만 믿으면 된다.”라는 자위적인 믿음을 강요받았기 때문이다. 성경을 믿지 않는 그들에게 성경은 단지 신화를 기록한 종교경전에 불과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변증적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진리를 확정하는 다섯가지 원리를 제시해 준다. 제법 논리적으로 보이는 이론들 역시나 자신들이 믿고자 하는 우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하나님이 진리임을 변증해
8 0 1

반갑고 기대되는 책

reviewed by nainc
2017-06-29 오후 1:59:36
오늘을 그날처럼, 간단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신앙인으로의 삶의 문제를 치과를 운영하시는 원장님이면서, 신학공부 하시고, 요한계시록을 강의하시는 분으로써 어떻게 풀어내셨을지를 기대하게 됩니다. 아직 읽지 못했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추천해 봅니다.
2 0 0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쉽고도 명확한 대답

reviewed by nainc
2017-06-29 오후 1:53:37
성경이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 어떻게 말해주고 있는지,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톰라이트는 꼭 필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1 0 0

"누리"를 따라 교회를 가다

reviewed by calvin1509
2017-06-27 오후 3:10:47
흥미롭고 쉽고 의미 있는 책이 출간되었네요.  이 책을 출간한 지평서원은 지금까지 꽤 무게감 있는 청교도들의 경건서적들을 많이 출간해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그러한 신학적 배경 아래 서 있는 현대 저자들의 책들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개혁신학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그동안 지평서원에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열악한 기독교 출판의 현실 속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좋은 서적들을 출간해 주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지평서원에서 만화책에 가까운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사실 지평서원은 지평 주니어라는 브랜드로 개혁신학계에서 널리 알려진 R.C. 스프라울의 동화책 몇 권과 개혁주의 성경신학자인 게할더스 보스의 아내인 캐서린 보스의 어린이 성경을 20
4 0 0

언약신학과 그리스도

reviewed by nainc
2017-06-21 오후 2:04:42
''''계약신학과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있으며 구약, 언약신학, 그리스도 이 주제들에 대해 탁월한 팔머 로벗슨의 책,
2 0 0

간결하면서도 중요한 통찰을 주는 구약신학

reviewed by nainc
2017-06-21 오후 1:56:40
구약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면서도 신학적 주제들을 탐구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책, 저자의 관점이나 몇몇 신학적 견해들에 의문이 들 수 있지만 그런 논의까지도 이 책이 주는 유익한 점이라 생각된다.
3 0 0

마크 A. 놀 이니까

reviewed by jcmlkr
2017-06-20 오후 5:08:00
한국 기독교회의 오늘을 이해하려면 미국 기독교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읽게 되었다. 마크 A. 놀이 썼으니 100% 신뢰하고 읽었다. 미국 기독교 역사의 맨살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다.
1 0 0

내 책을 읽어봐~니 기도 생활 달라지고~

reviewed by calvin1509
2017-06-09 오전 10:00:04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민거리일 것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읽기와 기도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새롭게 결단하고 애를 씁니다. 많은 교회들이 새해 시작과 함께 특별 새벽 기도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무슨 특새냐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특새''''에는 여러 가지 신앙적 고민이 담겨 있다는 것만은 진실일 것입니다. 특히 기도에 대해서.   적절한 시기인 작년 11월, 복 있는 사람에서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라는 책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도널트 휘트니 입니다. 이미 꽤 오랜시간 영성훈련이라는 부분에서 잘 알려진 교수이고 작가이며 목회자이죠. 책 자체도 내용이 그리 길지 않고 판형도 손에 들고 읽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n
6 0 0

Jesus and the Eyewitnesses 2nd edition, 복음서는 목격자들의 증언인가?

reviewed by soccerjunh
2017-05-23 오후 7:32:54
[Jesus and the Eyewitnesses 2nd edition] by Richard Bauckham     보컴은 책의 1-18장에서 복음서의 내용은 그것을 직접 본 증인 또는 그 증인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의 2차 증언을 수집하여 기록된 문서임을 주장한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은 19-21장이 추가되었다. 개정판에는 지난 10년간의 비판에 대한 변론으로 1판에서 다루지 못했던 주제들을 추가한다.    19장 Eyewitnesses in Mark (Revisited)   19장에서 보컴은 마가복음의 주요 증인이 베드로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설명한다. 역사가 폴리비우스가 로마 장군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에 대한 글을 쓸 때 스키피오의 측근이었
4 0 0

Jesus and the Last Supper,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식사인가?

reviewed by soccerjunh
2017-04-18 오후 5:56:32
[Jesus and the Last Supper] by Brant Pitre   Notre Dame Seminary의 교수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신약과 유대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독교의 유대교적 뿌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저자는 역사적 예수 연구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한며, 최근에는 예수의 신적 자기이해를 잘 설명한 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에서 저자는 유대교의 뿌리를 가지고 있는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먹었던 최후의 만찬이 정확히 유월절 만찬이었음을 주장한다. 가장 재미있고 신선한 연구는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최후의 만찬에 대해 잘 설명한 4장 The Date of the Last Supper이다. 저자의 전공에 힘입어 이 책에는 여러
8 0 0

일석이조~^^

reviewed by calvin1509
2017-04-12 오후 12:02:20
사실 이 책은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구매했고 읽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교회사 교재로 꽤 많이 알려지고 사용되어진 책이죠. 번역된 책은 가지고 있지도 않고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교회사 전반에 대해서 간결하고 통찰력 있는 내용들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영어 독해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교재가 됩니다. 문장이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교회사도 읽으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입니다.
4 0 0

NTL: Luke

reviewed by twakid
2017-04-11 오전 10:54:13
NTL 시리즈는 구약 OTL 시리즈에 비해 대체로 고르게 뛰어나다. 특히 이 책, John T. Carroll의 누가복음은 상당히 좋다. 단권이라서 내용이 너무 간략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각 단락별로 본문 저자 사역이 있고, 본문과 관련한 중요한 점은 다 짚어준다. 그런 다음 해설 부분에서 간결하면서도 전문가다운 알찬 내용을 전달하는데, 원문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다룬다. 그래서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거나 깊이 연구하는 데 한계가 있는 설교자들의 경우 참고하기 아주 좋은 자료다. 아마도 누가복음을 연구하고 설교하기 위해서는 Bovon의 Hermeneia 주석과 함께 꼭 참고해야 하는 책이 아닐까 한다. 단 하나의 아쉬운 점이라면 가격 정도? BK
2 0 0

BHGNT: Luke: A Handbook on the Greek Text

Culy, Martin M.|Parsons, Mikeal C.|Stigall, Joshua J.

BHGNT: Luke

reviewed by twakid
2017-04-11 오전 10:52:41
신약 원문의 언어학적 내용만을 중심으로 다루는 BHGNT 시리즈 중 누가복음 핸드북. 누가복음 설교하면서 성경 원문을 살필 때 곁에 두고서 가장 먼저 참고하는 자료다. 왜냐하면 본문의 단락을 나누고 저자 사역 다음에 각 구절의 단어에 대한 언어학적 설명을 제공하면서 필요한 경우 다른 학자들의 설명을 덧붙이거나 저자의 해석을 곁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문을 꼼꼼히 살피고 본문의 미묘한 뉘앙스를 연구하는 데 상당히 유용하다. 웬만한 주석에서 이러한 부분까지 다 못 다루기 때문에 그렇다. 특히 컴퓨터 성경 연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을 경우 이 핸드북을 곁에 두고서 사용하면 석의 과정을 좀 더 촘촘히 채워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색인 포함 8백 쪽이 넘는데 페이퍼백이라 제본이 조금
3 0 0

하나님을 기뻐하라 개정판

reviewed by visionrjs
2017-03-31 오전 9:26:57
하나님을 기뻐하는 신앙이란 새로운 관점과 태도를 가지게 해준 책이다.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와 함께 나의 신앙의 관점을 바꾼 책이다.  21세기를 맞이하여, 새롭게 바뀐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개정되었다.  개정판은 아직 국내에는 번역되지 않았다.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1 0 0

Saved by Grace

Hoekema, Anthony A.

개혁주의 구원론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후 4:11:13
저자의 ''Created in God''''s Image''을 먼저 읽은 후, 본서를 읽게 되었다. 본서는 개혁주의 구원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구원론을 이해하고 그 뼈대를 세우기에 기본이 되는 도서라 하겠다.  저자의 개혁주의 신학 시리즈인 ''개혁주의 인간론'' ''개혁주의 구원론'' ''개혁주의 종말론''이란 제목으로 번역된 책들이 이미 출판되어 있다. 하지만 이 책들은 원서로 읽어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번역이 어렵고 난해하게 된 부분들이 많고, 원서가 쉽고 간결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수적인 구원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도서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저자의 인간론(Created in
3 0 0

Created in God's Image

Hoekema, Anthony A.

개혁주의 인간론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후 4:04:22
저자 안토니 후크마를 알게 된 것은 박영돈 교수님의 수업시간을 통해서였다. 그 수업시간 필독서가 ''Created in God''s Image''였다.  이미 번역본이 나와있었지만, 교수님은 원서로 읽어볼 것을 추천하셨다. 번역서가 오히려 어렵고 난해하게 번역된 부분이 많이 있었고, 그에 비해 원서는 쉽고 간결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개혁주의 신학에서 인간론에 대한 체계적이며 신학적인 이해를 하기에 가장 좋은 도서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인간과 죄인으로서의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이해를 알려준다. 이 외에도 저자의 구원론(Saved by Grace)과 종말론(The Bible and The Future)에 대한 저술이
3 1 0

하나님을 기뻐하라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후 2:51:10
존 파이퍼는 자신을 기독교 희락주의자라고 표현한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야 말로 참된 신앙생활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사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은 율법적이고 형식화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다. 본 저서를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내용이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인간의 제일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존 파이퍼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바로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내용을 읽고 본인의 신앙생활도 많이 바뀌게 되었고, 그때부터 저자의 다른 책들도 탐독하게 되었다.  참고로 원서의 개정판이 나왔기에 원서를 읽
3 0 0

Chronicles of Narnia, the (adult)

C. S. 루이스 | Moore, Thomas, Lewis, C. S.

나니아 연대기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후 2:43:22
나니아 연대기는 사라지고 있는 기존의 가치들(용기, 희생, 사랑 등)을 드러내기 위해서 기록한 소설이다. 반지의 제왕의 저자인 돌킨과 함께 저서를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다. 판타지와 같은 소설이지만 이 안에 기독교 구원관과 종말론, 선악에 대한 대조가 잘 나타나 있다. 총 7편의 소설을 한 권으로 묶었기에 두께는 아주 두꺼운 편이지만,가격 면에서는 메리트가 있다. 강추하는 바이다.
2 0 0

루이스의 신화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후 2:35:35
C.S 루이스가 신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신앙서적으로 생각하고 읽기보다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소설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거 같다. 신화의 인물들과 스토리를 구성하고 있으며,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는 보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지금 우리의 모습이 일그러져 있고, 내가 행동하는 진짜 마음의 동기를 잘 모르고 행동하는 우리 삶의 내면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저자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2 0 0

Problem of Pain, the - 고통의 문제 원서

C. S. 루이스 | Lewis, C. S.

고통의 문제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후 2:26:33
제가 읽어봤던 C.S 루이스의 작품 가운데 가장 감명 깊게 있는 작품이다.무신론자에게는 고통의 문제가 심각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고통은 우연의 결과라고 말하면 끝나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리스도인들에, 특히 진정한 신앙을 믿는 자들에게 이 고통의 문제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며, 이해할 수 없는 문제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선하고 전능하다면, 왜 피조물들이 고통을 당하도록 허락하시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탁월한 대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통의 문제에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3 0 0

악마의 편지?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후 1:58:15
C.S 루이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본 저서는 신입생 악마에게 고참 악마가 충고해주는 편지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과 악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악마의 관점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며, 저자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생각에 놀라게 됩니다. 반드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3 0 0

최고의 책

reviewed by jcmlkr
2017-03-23 오후 1:05:51
‘성전신학’을 읽고 주저 없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성경이 말하는 종말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눈을 열어주는 아주 귀한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읽은 책 중에 최고의 책이라 생각한다.
3 0 0

루터를 말하다

reviewed by jcmlkr
2017-03-23 오후 1:02:10
루터 자신이 말하는 루터는 우리가 알고 있던 루터와 달랐다. 다른 루터 전기에서는 만날 수 없는 루터를 만날 수 있다.
2 0 0

개혁파 교의학(단권축약본)

reviewed by jcmlkr
2017-03-23 오후 12:58:12
“이런 귀한 책들이 서점이나 서가에 꽂혀만 있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말씀하신 스승님의 권면에 읽게 되었다. 4권짜리 교의학 전집을 이렇게 깔끔하게 요약하고 번역한 것에 감탄하며 감사드린다.
2 0 0

구약 연구 전반에 활용할 참고서

reviewed by nainc
2017-03-23 오후 12:53:01
히브리어가 어떻게 발전해 왔고 언어적인 발전, 구약 성경이 어떻게 정경화되는 과정을 거쳤는가? 구약성경이 어떻게 전승되었는지. 고대 회당에서 성경을 어떻게 읽었는가? 70인역, 사마리아 오경, 아람 번역, 페쉬타 역본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에서 쿰란 사본에 대한 설명까지 구약 성경과 관련한 지식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
3 0 0

마태복음 추천 주석

reviewed by nainc
2017-03-23 오후 12:45:12
마태복음 주석으로 소장할만한 주석. 개인적으론 NICNT, BECNT, Pillar 정도면 신뢰를 갖고 소장할만한 주석이지 않나 생각된다. 특히 R. T. France의 마태복음은 시리즈 가운데서도 탁월하다.
2 0 0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설교집

reviewed by nainc
2017-03-23 오후 12:09:39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라일은 탁월한 설교자이자 청교도였고 그의 저서를 읽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본문속에서 발견하는 라일만의 관점들과 단오하면서도 설득력있는 메세지는 읽는 이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의 능력앞에 서게 한다. 특별히 사복음서를 다루는 이 시리즈는 간단하면서도 유익하다. 꼭 읽어볼만한 설교집으로 추천한다.
4 0 0

ESV 가죽성경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전 11:41:28
성경을 고를 때 중요한 것이 크기와 내구성이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하드커버로 되어 있는 성경의 경우 조금만 휴대를 하여도 금방 커버가 떨어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본서는 가죽으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뛰어나다. 본서를 구매한지 1년이 넘었고, 계속 휴대하였지만 내구성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크기는 작은 성경보다 큰 편이라 할 수 있지만 (ESV 스터디 바이블과 같은  B5크기로 높이는 2.5cm로 얇은 편이다),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불편함은 없다. 또한 글씨가 큰 편이라 읽기에 좋다. 다만, 가죽이라 가격이 높은 것이 단점이라 하겠다.
3 0 0

스터디 바이블의 양대 산맥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전 11:31:49
ESV 스터디 바이블은 NIV 스터디 바이들과 함께, 스터디 바이블의 양대 산맥이라 부를 수 있겠다.컬러풀한 지도와 함께 각 구절에서 말하는 바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어, 성경을 보면서 참조하기에 좋다.주석적 관점 역시 복음주의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 본인에게는 매우 유익하게 느껴졌다.특히, ESV 성경 번역 자체가 원서를 있는 그대로 번역하고자 하기 때문에, ESV 번역 자체에서 얻는 유익도 크다 하겠다.스마트폰 어플에서 ESV성경을 다운받아 본문듣기, 자료 보기 등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다.
4 0 0

성경신학을 5가지 유형으로 정리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전 11:09:44
본서는 성경신학을 5가지 유형으로 정리한 책이다. 성경 신학에 대한 관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성경신학을 역사-신학이라는 선상에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느냐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정리하고 있다.  역사에 가까운 순서로 ''''역사적 서술'''' / ''''구속사'''' / ''''세계관-이야기'''' / ''''정경적 접근'''' / ''''신학적 유형''''으로 구분한다.  이중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구속사와 세계관-이야기이다.  구속사는 D.A 카슨을 대표하여 설명하며, 세계관-이야기는 N.T 라이트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 두 관점의 유사점도 많지만, 그 둘의 차이점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다.  어떤 관
2 0 0

구약과 신약을 꿰뚫는 성전신학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전 11:01:40
성경신학을 공부하면서 저자인 그레고리 빌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본서는 그 중 성전이 가지는 성경신학적인 의미를 기록한 책으로, 성전이 구약에서부터 시작하여 신약에 이르기까지 맥을 잡고 있다.   성막,성전이 가지는 상징이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놀라게 되고(예. 소우주를 상징), 그것이 신약 성경에서 더욱 확장되는 모습을 보면서 성경을 폭넓게 이해하게 된다.  
3 0 0

가장 기본이 되는 요한복음 주석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전 10:50:26
본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요한복음 주석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신약학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D.A 카슨이다.  각 구절의 사전적 의미에서부터, 구약의 사용용례에 이르기까지 풍성하게 주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한복음을 연구하거나 설교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3 0 0

PNTC: Gospel according to Luke, the

D. A. 카슨 | Carson, D. A. | Edwards, James R.

PNTC: Gospel according to Luke

reviewed by twakid
2017-03-23 오전 10:40:08
PNTC 시리즈 중 누가복음으로서, 마가복음 주석을 썼던 James R. Edwards가 쓴 주석. 이 주석을 처음 펼쳐봤을 때 시리즈 도서인데다 구조나 특별한 특장점이 없어 소개하기가 정말 애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누가복음 설교를 하면서 꾸준히 참고했더니, 웬 걸, 이거 상당히 괜찮다! 그러니까 딱히 꼬집어 말할 장점이 두드러지는 책이 아니라 설교자들이 본문을 계속해서 살필 때 본문의 의미를 개괄하면서도 통찰을 던져주는 그런 책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직접 읽어보지 않고서는 ‘설명할 방법이 없는’ 그런 주석이었던 것. 직접 맛을 본 다음에야 왜 시리즈 편집자들이 마가복음 주석서 저자에게 누가복음까지 맡겼는지 알게 되었다. 누가복음 설교자들에게 내가 권하고 싶은 책 중 하나다. BK
3 0 0

헬라어의 신학적 용례이해에 도움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전 10:38:51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어의 간단한 신학적 의미와 용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용도 그렇게 방대하지 않아 부담이 안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보다 방대한 내용을 보기 원한다면, NIDNTTE, TDNT를 추천합니다.
2 0 0

가장 기본이 되는 헬라어 사전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3 오전 10:23:36
언어 공부를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사전이다. 헬라어 사전으로는 Louw & Nida, Mounce Greek 등 다양한 사전이 있는데BDAG가 가장 기본이 되고 풍성한 용례를 보여주는 사전일 것이다.  그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함께 그 단어가 성경과 고대문헌에서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밝혀주고 있다. 참고로 헬라어의 신학적 의미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는 사전으로는 EDNT, TDNT, NIDNTTE를 추천합니다. 특히 본서는 한국에서 특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0 0

현장 설교를 가르치다

reviewed by nainc
2017-03-23 오전 1:30:51
설교에 있어서 기존 주제들을 벗어나지 않는 팀켈러의 ''설교''. 그럼에도 읽는 이로 하여금 ''설교''에 대한 이론을 아는 것과 정말 알고 그것을 설교로 구현하는 것의 차이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같이 설득력있고 독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팀켈러의 글을 읽은 것만도 좋은 설교를 위한 배움이 된다.
1 0 0

소장할만한 요한계시록 주석

reviewed by nainc
2017-03-23 오전 1:19:06
비일의 요한계시록 주석과 더불어 소장할 만한 계시록 주석. 폭넓게 다루는 이슈들이 본문을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본문을 다루는데 있어서도 부족함 없는 해석을 제공한다. BECNT는 학문적인 주석시리즈쪽에 조금 더 가까울 것 같다.
1 0 0

마가복음 - 하

윌리엄 헨드릭슨 지음, 최태영 옮김

신약의 고전이자 Best 주석

reviewed by nainc
2017-03-23 오전 12:53:58
구약 델리취 주석과 더불어 신약의 고전가운데 Best 주석이 핸드릭슨 주석이 아닐까 싶다. 집요하리만큼 본문에 대해 구석구석 살피는 주석방식은 지금 출판되는 주석에서 찾아보기 힘든 핸드릭슨만의 특징인것 같다. 고전 주석이 주는 신학적 완고함은 주석을 보면서 얻게 되는 또다른 유익이 될 것 같다.
1 0 0

모세오경 개론서

reviewed by nainc
2017-03-23 오전 12:44:06
성서유니온에서 성경이해 시리즈3 ''모세오경''으로 번역되었으며 각 권에서 필요로하는 신학적 이슈들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핵심을 다루고 있어서 복음주의권에서 모세오경을 공부하기 위한 개론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이다.
1 0 0

고급 히브리어 문법서

reviewed by nainc
2017-03-23 오전 12:30:24
구약 히브리어를 읽고 이해하는 수준에 이르고 싶다면 혹은 Weingreen의 수준을 넘어서 히브리어를 공부하고 싶다면 교과서가 될 수 있는 히브리어 문법서.
1 0 0

전도서를 이해하기 위하여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10:25:47
시가서에 대한 좋은 참고서적들을 찾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전도서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런것 같다. 자끄 웰릴의 저서들이 사회학자로서의 관점들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자가 밝힌 것처럼 반세기에 걸친 묵상의 결실로 저술된 ''''존재의 이유''''는 전도서를 이해하는데 탁월한 견해를 제공한다. 전도서만의 언어를 이해하고 의미를 탐구하길 원한다면 ''''존재의 이유''''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1 0 0

재밌지만 가볍지는 않은 마태복음 입문서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10:17:32
마태복음의 정경성을 밝히는 과정을 웹툰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그려내고 있다. 더불어 공간복음 논쟁부터 중요한 마태복음 이슈들까지 다뤄주고 있는 있다. 다양한 견해들을 접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쉽고 부담없는 입문서이다.
1 0 0

창세기 1,2장에 대한 다양한 신학적 견해들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10:09:50
2011년에 있었던 ''창조 기사 읽기: 복음주의자들의 대화''라는 심포지엄의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다. 복음주의 테두리 안에서 창세기 1,2장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 폭 넓은 이해들을 제공한다.
1 0 0

통찰력 있는 열왕기 주해서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9:58:33
합동신학대학원 구약 교수이신 김진수 교수님의 열왕기 주해서. 역사서를 전공한 저자가 구약 이해의 중요한 시각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 관점''을 통해 열왕기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곳곳에서 빛나는 신뢰할만한 저자의 해석이 인상깊다.
1 0 0

훌륭한 레위기 주석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9:48:42
NICOT 시리즈가 주는 신뢰에 저자가 고든 웬함이라면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듯. 레위기에 참고할만한 좋은 주석들이 많지 않다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면에서 NICOT ''레위기''가 번역되어 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1 0 0

설교자의 마음을 다루는 설교지침서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9:37:52
설교의 기술을 다루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설교자의 마음을 다루는 책, 에세이 같기도한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와 내가 해온 설교에 대해서, 앞으로 할 설교에 대해 많은 생각을 주고 받게 된다. "설교를 한다는 것은, 강단에서는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내려와서는 내가 한 말이 맞다는 것을 몸부림치는 삶으로 증명해내는 것을 말합니다." - 강단으로 가는 길 p.275 -
1 0 0

J.C. 라일의 마태복음 강해서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9:30:51
스펄전과 쌍벽을 이룬 청교도 설교자, J.C. 라일의 마태복음 강해서, 짧으면서 강력한 말씀, 고전이지만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통찰력만큼은 탁월한 마태복음 설교집이다.
1 0 0

J.C. 라일의 마태복음 강해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9:29:06
스펄전과 쌍벽을 이룬 청교도 설교자, J.C. 라일의 마태복음 강해서, 짧으면서 강력한 말씀, 고전이지만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통찰력만큼은 탁월한 마태복음 설교집이다.
1 0 0

성경적 역사에 대한 보수진영의 답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9:18:36
고대 이스라엘 역사에 대해 보수진영이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 이 책만큼 답(혹은 방어)할 수 있는 책은 드물지 않을까? 역사에 명확한 답이 있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스라엘의 고대 역사에 대한 보수진영의 대응과 취할 수 있는 견해들을 접할 수 있다.
1 0 0

인간과 죄 1

김홍전 지음

인간과 죄에 대한 개혁파의 이해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9:08:12
보수신학에서 김홍전 목사님의 책은 설교이자, 주석이자, 교리서라 할 수 있겠다. 오래전 기록된 설교의 모음집이라 그 단어나 어투는 낮설수 있지만 그 내용의 깊이만큼은 탁월하다. 죄의 시작과 그 성격, 인간에 대한 탁월한 설교들을 담고 있다.
1 0 0

중동문화를 통해 읽는 복음서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9:01:46
고대 중동 문화를 통해 복음서를 설명해 주는 책, 유대인들의 문화, 삶, 정서를 통해 읽는 예수님의 탄생, 말씀들, 이적과 비유들은 여타 주석들과 확실히 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과 더불어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알프레드 에더스하임의 유대인 스케치(Sketches of Jewish Social Life)를 함께 비교하며 읽어보는 것도 유익할 것 같다.
1 0 0

Brown-Driver-Briggs Hebrew and English Lexicon BDB

Brown, Francis|Driver, R.|Briggs, Charles A.

전통의 히브리어 사전

reviewed by nainc
2017-03-22 오후 6:58:14
히브리어를 공부해야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전통의 사전, 처음 사전을 구입한면 BDB가 정답임.
1 0 0

Confessing the Faith

reviewed by twakid
2017-03-22 오후 4:47:31
장로교회의 신앙고백서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해설서로서, 독자들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스스로 읽어갈 수 있도록 돕는 책. 저지인 채드 반 딕스호른이 얼마 전 내한해서 강의했는데, 그 강좌에 참여해서 이 책 내용의 대부분을 들을 수 있었다. 웨스트민스터 회의록 정본을 다섯 권으로 편집해 옥스포드 대학교 출판부(OUP)에서 펴낸 역사학자로서, 그의 박식한 역사 지식이 신앙고백서 해설에 깔려 있다. 신앙고백서 본문은 당시 본문과 현대어 본문을 양쪽에 대조해놓아서 유익하다. 저자는 미국 정통장로교회(OPC)의 목사이기도 해서, 자기 교회의 신앙고백서에 대한 애정과 경건함이 잘 묻어 있다. 번역이 끝나서 성약출판사에서 출간 예정인 걸로 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이해를 위한 최근 저서 중 가장 뛰어난 책
2 0 0

Myth of Rebellious Angels

reviewed by twakid
2017-03-22 오후 4:44:54
지금은 University of Munich로 옮긴, 제2성전기 유대교와 외경/위경 연구 전문가인 Loren Stuckenbruck의 책으로서, 2014년에 독일 Mohr/Siebeck에서 나온 책을 Eerdmans에서 낸 북미판이다. 천사의 타락에 대한 제2성전기 유대교의 묵시문학과 외경/위경의이해와 신약 문헌의 이해를 상세히 비교하는 책이다. 31쪽에 달하는 Cumulative Bibliography 또한 대단히 유용한 자료다. 비싼 독일 학술서를 북미에서 페이퍼백으로 출간하면 독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고마운지!(비록 일반적인 페이퍼백보다는 비싸지만). BK
1 0 0

Mere Christianity - 순전한 기독교 원서

Lewis, C. S. | C. S. 루이스

내 인생 최고의 책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2 오후 4:03:38
20세기 기독교 최고의 변증가인 C.S 루이스가 기록한 최고의 변증책이다.   탁월한 변증과 기독교에 대한 가르침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점을 깨닫게 해준다.  대학시절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지게 되었다.  그때부터 저자를 좋아하게 되었고, 저자의 다른 책들도 계속 탐독하고 있다.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원서로 읽으면 더욱 좋은 책이다.
3 0 0

마르틴 루터 대교리문답

마르틴루터|최주훈(tran)

개신교 최초의 교리서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2 오후 2:27:18
본서는 개신교 최초의 교리문답서로,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가 기록하였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읽어보기에 뜻깊은 책이라 생각된다.   루터는 종교개혁에 성공하였지만, 그에 따른 무율법주의와 같은 문제가 당대에도 심각한 부작용으로 나타났다. 목사와 교인들은 성경의 지식없이 나태하고 무율법적으로 살아가게 된 것이다. 루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저서를 저술하였다.  오늘날에도 루터의 이러한 문제의식과 비판은 여전히 유효하다 할 수 있겠다. 종교개혁은 끊임없이 성경으로 돌아가는 배움과 실천을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루터는 본서를 통해서 기독교의 가장 핵심 가르침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는 십계명 -
3 0 0

헬라어 본문의 문법 참고서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2 오후 12:57:39
기초 수준을 넘어서는 헬라어 문법의 예외사항과 다양한 용례를 살펴보기에 좋은 참고서이다.  다음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본서의 활용법이다.  본서는 다양하고 예외적인 문법과 그 용례를 보여주고 있다. 이 때 주목할 부분은 본문 뒷편에 있는 "성경 색인"이다. 성경 색인에는 신약 성경의 어떤 부분이 어떤 문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지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연구하는 성경의 헬라어를 주해할 때, 본서의 성경 색인을 참고함으로 더욱 정확한 주해가 가능해진다.  본서는 헬라어의 다양한 문법적 특징이나 예외적인 부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3 0 0

BECNT: Galatians

더글라스 무 | Moo, Douglas J. | Yarbrough, Robert W.(ed) | Stein, Robert H.(ed)

더글라스 무의 갈라디아서 주석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2 오후 12:33:25
NICNT의 로마서 주석의 저자로 유명한 더글라스 무가 갈라디아서 주석을 새롭게 저술하였다. 갈라디아서 주석 가운데 가장 최근에 나온 주석 중 하나로 최근의 연구 동향에 대한 이해와 비판까지 포함되어 있다.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갈라디아서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분석하여 기록하였다. 개인적으로 갈라디아서 주석 가운데 가장 추천하고 싶은 주석이다.
3 0 0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권력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2 오후 12:25:52
리차드 포스터의 돈, 섹스, 권력은 아주 유명한 베스트셀러이다. 하지만 이 책은 존 파이퍼가 같은 주제에 대해 기록하였다. 존 파이퍼의 기독교 희락주의의 관점에서 돈, 섹스, 권력이란 주제를 파악하고 이를 적용하고 있다. 내용도 좋아서 추천하는 바이다. 두께도 두껍지 않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다.
3 0 0

번역서도 라비블에서!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2 오후 12:20:38
우상숭배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경 전체를 꿰뚫어 보는 책이다. 이사야 6장을 바탕으로 우상숭배에 대한 성경 전체의 맥을 잡고 있으며,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이해를 깨닫게 해준 책이다. 성경신학이 성경 전체를 해석하는데 어떻게 사용되는지 볼 수 있는 표본이 되는 책이라 하겠다. 원서와 번역서를 함께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3 0 0

요한신학에 대한 총론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2 오후 12:15:36
저자는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Use of the Old Testament의 요한복음 파트를 기록한 요한복음의 전문가이다. 본서에서는 요한복음의 역사적인 배경과 문학적 기초, 성경신학을 기초로 하여 기록되었다. 요한복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신학적 기초를 쌓기에 좋은 책이다.
3 0 0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Use of the Old Testament INTz1

Beale, G. K. | G. K. 빌|Carson, D. A. | D. A. 카슨

신약의 구약사용 용례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보여준다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2 오후 12:08:17
신약의 구약사용 용례에 대한 주석이다. 신약에서의 직접인용, 암시를 구별하여 설명한다. 신약의 각 책별로 개론을 먼저 소개한다. 어느 부분이 구약을 인용 혹은 암시하고 있는지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잡아준다. 그 후 본문으로 들어가 본문의 내용을 깊이 있게 주석한다.  본문은 직접인용과 암시(간접인용)을 다 함께 설명하지만, 그 방식에 있어서는 차이를 두고 있다.  특히, 직접인용의 경우는 신약 텍스트, 구약 텍스트, 유대문헌 안에서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어, 신약 저자가 왜 구약 본문을 직접 인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게 해준다. 반면, 암식의 경우는 본문의 단락 별로 전체적으로 구약의 어느 부분을 인용 혹은 암시하고 있는지 간단히 밝히고 이에
3 0 0

사순절 묵상집

reviewed by visionrjs
2017-03-22 오후 12:00:52
C.S.루이스의 작품 중 일부를 사순절 기간 동안 하루 씩 묵상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루에 한 챕터씩 읽으며 묵상하기에 좋습니다. 참고로 각 챕터의 끝에는 이 책이 C.S.루이스의 어느 작품에서 인용되었는지 밝혀줍니다.  
4 0 0

Works of William Perkins, Vol. 3 CHz1

Perkins, William.|Pederson, Randall J.(ed)

Works of William Perkins, the, Vol. 3

reviewed by moravian
2017-03-21 오전 9:57:10
본서는 윌리엄 퍼킨스의 1607년작인 ''신실한 증인들의 구름(Cloud of Faithfull Witnesses)''을 실은 전집 3권입니다. 본서는 히브리서 11장1절부터 12장1절까지를 설명하는 강해적 주석인데 그의 독특한 성경 해석과 경건함이 묻어나 있습니다. 본서의 특징은 세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그의 성경 해석과 강해가 성경의 여러 교리들과 교류하며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모든 본문에 인물 해설이 칭의, 성화, 성도의 부활, 영화, 영생 등의 교리를 자세히 풀어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위 교리들의 증거 구절로만 본문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본문을 통해 이 교리들을 입증하는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두 번째로, 본서의
5 0 0

공자의 사상으로 기독교 신앙의 깊이를 보는 책

reviewed by reformer03
2017-03-19 오후 2:12:38
1. 책 제목부터 관심을 끈다. “공자”와 “그리스도인”, 저자는 그렇게 잘 어울리지 않는 두 말이 잘 어울리며 공자의 사상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데 적지 않은 유익을 주고 있다고 이 책 전체에서 말하고 있다.  2.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기독교인으로 자라온 저자는 중국 방문 시 만난 한 교수를 통해서 공자로 대표되는 동양사상의 매력에 빠졌고, 그때부터 연구해오고 있다. 100페이지가 조금 넘는 이 책에는 그동안의 저자의 관심사가 깊이 반영되어 있다.  3.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 장부터 그 제목이 심상치 않다. “유교적 기독교”(Confucian Christianity)가 가능한지 묻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정리한 것은 다음과 같다.
4 0 0

Ancient Apocryphal Gospels

reviewed by twakid
2017-03-09 오후 9:22:56
옥스포드 대학교의 Markus Bockmuehl이 쓴 고대 외경 복음서 이해를 위한 해설서. 저자를 아는 이들이라면 ‘왜 이 사람이 이 주제를 썼지?’ 싶을 텐데, 이러한 점은 누구보다 저자 자신이 잘 알고 있어서 저자 서문은 집필 청탁을 받았을 때 정중히 사절했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러나 수 년에 걸친 연구 끝에 이 책이 나오게 되었고, 신약 연구에 있어서 중간기 문헌과 외경/위경 연구가 활성화된 지금 아주 유용한 개설서를 가지게 되었다. 제1장에서는 고대 기독교 복음서들에 대한 개괄을 제공하며, 제2장에서는 유년기 복음서들을, 제3장에서는 공생애 사역 관련 복음서들을, 제4장에서는 수난 복음서들을, 제5장에서는 부활 이후 강화를 다루는 복음서들을 다루고, 제6장에서는 외경 복음서들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3 0 0

Redemptive History and the New Testament Scriptures

reviewed by reformer03
2017-03-09 오후 8:59:42
이 책은 신약성경이 왜 하나님의 말씀인지, 그 권위가 어디에 있는지, 왜 27권의 책만 신약에 포함되는지, 정확하고 분명한 성경주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우선권을 주장한다는 것이 지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3 0 0

Atlas of Christian History

reviewed by twakid
2017-03-08 오후 8:23:50
교회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지리적인 연구가 반드시 병행돼야 하는데, 아주 방대한 교회사 지도는 독일어 자료고, 일반 역사 지도는 교회사 연구라는 특정 목적을 위해서 아쉬울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지도는 교회사 연구에 특화된 지도로서, 색인 포함 176쪽에 불과해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참고할 수 있는 자료다. 총5부로 나뉘어 있는데, 제1부는 초기 기독교, 제2부는 교회 내 논쟁과 분열, 제3부는 중세, 제4부는 종교개혁과 그 이후, 제5부는 근현대 교회를 다룬다. 각 시기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 역사 변천과 관련된 지도들을 빼곡히 수록해 놓았고, 현대 교회 관련한 주요 지도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유익하다. 교회사 연구에 있어서 특히 초기 기독교회사와 중세 교회사 연구에서 현대 지명과 다른 지명 및 국경선을
6 0 0

Daily readings from all four Gospels

reviewed by calvin1509
2017-03-08 오후 8:18:11
이 책은 Ryle의 사복음서 해설을 1년 동안 매일 아침, 저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책입니다. 사복음서 해설 책 자체가 좋지만, 이것을 매일 묵상하며 읽어갈 수 있도록 구성을 잘 해 놓았습니다.   사복음서 각 구절과 함께 더 깊이 묵상하도록 병행 성경구절을 첨가해 두었고, 깊이 집중해서 묵상할 수 있도록 정리된 한 문장이나 성경구절을 적어두어 도움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한 동안 이 책으로 아침 묵상을 하며 기도했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기쁨가운데 지낼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즐거워 하며 어려움 중에도 소망가운데 지내는데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6 0 0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의 신학》

reviewed by reformer03
2017-03-08 오후 7:52:04
작년 종교개혁 기념일(2016년 10월 31일)에 우리나라 최초로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역사와 배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교리문답 교재 출판으로 유명한 흑곰북스에서 나온 《특강 종교개혁사》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결과물, 우리가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라고 부르는 문서들이 종교개혁 신학의 절정임을 자신 있게 드러내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일단 쉽습니다. 16~17세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있었던 복잡하고 다양한 사건을 잘 풀어내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주제인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처음과 진행과 끝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쉽게 전달해주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탁월하고 기발한(?) 책입니다. 아직 모르는 독자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가운데는 “
6 0 0

Morphology of Biblical Greek, the

윌리엄 마운스 | Mounce, William D.

Morphology of Biblical Greek

reviewed by verbum
2017-03-08 오후 7:38:06
헬라어 어형변화를 무작정 암기하는 것을 벗어나 깊은 이해를 돕는책입니다
2 0 0

Reader's Hebrew and Greek Bible, a (European Leather, Black)

Brown II, A Philip|Goodrich, Richard J.|Lukaszewski, Albert L.|Smith, Bryan W.

원어 성경 읽는 속도를 높여줍니다

reviewed by verbum
2017-03-08 오후 7:35:39
원어 성경 읽는 속도를 높여줍니다
2 0 0

Bondage of the Will, 1525

reviewed by twakid
2017-03-08 오후 7:33:53
Fortress Press에서 야심차게 내고 있는, 해제가 붙은 루터 선집 시리즈(The Annotated Luther) 제2권에 실린 <의지의 자유>를 별도로 분책해 편집한 책. 그래서 The Annotated Luther Study Edition이라고 이름붙였다. 이 Study Edition은 루터 선집 중에서도 중요한 글을 본래 선집 쪽수와 편집 그대로 살려서 분책함으로써, 연구를 돕고자 하는 책이다. <의지의 자유>의 경우 루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자기 저작 중 하나로 꼽은 자료로서, 1525년 그 바쁜 와중에도 에라스무스의 의지의 자유에 대해 논박할 수밖에 없는 루터의 절박함을 느낄 수 있는 글이기도 하다. 각 쪽 좌우에 단을 나누고 여백을 두어 방주 형태의 해설을 실었는데,
3 0 0

Expository Thoughts on the Gospels

reviewed by calvin1509
2017-03-08 오후 6:34:45
이 세트는 Ryle이 12절 정도의 단위로 사복음서를 강해한 내용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해설 방법을 ''강해적 사색''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는 복음서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고 그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는 책들은 생각만큼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복음서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면서도 경건한 신자로서 살아가도록 독려합니다. 특히 Ryle이 이 책을 가정 경건회와 심방시에 사용하도록 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읽는 것도 유익하지만) 실제 가정 경건회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까운 지체들에게 읽어주기에 매우 좋습니다. 영어라서 걱정을 하는 분들에게는, Ryle이 상당히 쉬운 문장을 사용하고 있으니 오히려 좋은 기회가
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