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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렘퍼 롱맨 3세(Tremper Longman, III, 1952- )

복음주의권의 대표적인 구약학자로서, 브루스 월키(Bruce Waltke)와 함께 지혜문학 전문가.

브루스 월키가 잠언을 전공하고 NICOT 잠언 주석을 쓴 학자라면, 트렘퍼 롱맨은 NICOT 아가서와 전도서 주석, 시편 주석(TOTC)을 썼고, 욥기, 잠언 주석(BCOTWP)을 썼다. NIV 적용주석 시리즈 중에서는 다니엘서를 집필하기도 했고, 성서유니온에서 번역, 출간 중인 UBC(이전 NIBC) 시리즈 중 예레미야/애가 주석을 썼다. 이 외에도 여러 사전 편집자 중 한 명으로, 학술 저널에 수많은 글을 기고하기도 한 학자다.

국내에도 많이 소개된 학자로서, <거룩한 용사>, <창세기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잠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의 역서가 있다. 레이먼드 딜라드와 공저한 <최신 구약개론>은 구약 개론 교과서로 지금도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혜문학에 대한 신학적 개론서(2017년)와 존 월튼과 공저한 노아의 홍수를 댜룬 책(2018년)을 썼다.

비평학계의 입장이 주류를 이루던 구약학계에서 복음주의 입장을 가지면서도 학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학자일 뿐만 아니라,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과 신학생들을 위한 대중적인 저술과 개론서 및 강연 활동을 통해 구약 연구 성과들을 대중화시킨 공헌이 크다. 댄 알랜더와 함께 상담심리학 분야의 책들을 공저함으로써 성경신학과 실천/임상/심리 분야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준 것 또한 좋은 기여라 생각한다. BK
할인기간 : 5월 24일(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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