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ible

LaBible

아래 url을 복사하신 후
공유하기를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으십시오.

Reformation Theology: A Systematic Summary

Barrett, Matthew(ed)|Kim, Eunjin(contib)
Crossway Books
2017-03-31
HB ?| 0 x 0 x 0 Inch| 2 kg| 0 pages| ISBN 9781433543289
도서상태 : 정상
예상출고기간 : ? 근무일기준 18일 이내 (within 18 working days)
입고예정수량 : 0
Out of Stock (can order)
USD 45.00 (51,750 ) Save 25%
38810
x
- +
1,164 points (3%)
* 주문 최종 결제 시 해외배송료 ? 와 Surcharge ? 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세정보

Offering readers a comprehensive summary of the major tenets of Reformation theology, this volume convincingly demonstrates the Reformation’s enduring importance for the church today.

LaBible's Review

금년 2017년은 500년 전인 1517 10 31일 마틴 루터가 독일 비텐베르그 성의 성당문에 로마가톨릭교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95개조의 반박문을 게시한 사건을 유럽 종교개혁의 역사적 기점으로 기념하는 해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유럽의 16세기 종교개혁에 관해 많은 책들이 출판되었고, 주로 마틴 루터와 관련된 주제가 그 대세를 이루었다. 이번에 매튜 배러트가 편집한 『종교개혁 신학』이란 책은 마틴 루터의 주제를 포함하여 보다 전반적이며 포괄적으로 유럽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신학(츠빙글리의 67개조 개혁문건, 깔뱅과 깔뱅주의,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스위스 제2신앙고백 등)을 검토하고 정리하여 요약하고 있다.<br><br>

16세기 유럽 종교개혁 운동의 요구는 세속화되고 타락한 로마가톨릭 교회가 성경에 근거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 말씀의 진리 중심의 교회로 되돌아 가는 것이었다. 이것은 비단 16세기 교회에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고 21세기 오늘 우리 교회에도 요구되는 개혁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종교개혁은 과거에 끝난 역사가 아니고 오늘도 계속되고 내일도 계속 되어야 한다. 오늘도 개신교와 로마가톨릭의 차이는 여전하고, 교회는 더욱 강력한 세속주의와 신무신론사상과 인간을 신격화하는 제4차 산업 과학기술 혁명의 광풍 앞에서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있지 않은지 염려된다.<br><br>

이 『종교개혁 신학』이란 책에서는 편집인 배러트를 포함하여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에 대한 20명의 전문가 교수, 학자, 목회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과거 16세기 종교개혁 운동에 대해 연구하고 기술하는 입장에 머물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종교개혁자들의 중요하고 가치 있는 신앙과 신학의 유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자신들의 교육현장과 목회현장에서 실천하고 적용하는 사람들이다(특히 60-63쪽 참조).<br><br>

그동안 종교개혁의 역사가 중요하다는 점은 모두 인식하고 있지만,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가르친 교리와 신학의 강조점과 그 내용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거나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자들의 역사에서 핵심적인 신앙의 강조점들과 신학적 주제들을 선정하여 그 내용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요약하고 있으며, 오늘 21세기 교회와 신학과의 대화와 연대를 위해 그 단절과 계속의 맥락도 짚어주고 있다. 먼저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 이전 중세후기 신학의 성격을 진단하고, 종교개혁의 5대 표어 중 가장 핵심을 이루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e)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와 중요성을 다룬다. 그 외에도 예정과 선택’, ‘의지의 속박과 자유’, ‘성령론’, ‘종말론’, ‘칭의론’, ‘교회론’, ‘성화론’, ‘세례와 성찬’, ‘교회와 국가’,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등에 대해 각론에서 설명과 요약을 제공한다. <br><br>

이 책은 주로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신학에 대한 교과서적인 성격을 가지면서도, 교과서에서 느끼는 무미건조함을 극복하고 종교개혁 상황에서 벌어지는 생동감을 맛 볼 수 있게 한다. 500주년 유럽 종교개혁의 시발점을 기념하는 해에 16세기 종교개혁 신앙과 신학에 대한 요약을 담아낸 이 책은 종교개혁의 역사는 과거에 끝난 것이 결코 아니고, 오늘도 계속 되고 내일도 계속 되어야 함을 일깨우고 있다. 또 이 책은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강조하고 정리한 성경적 복음주의적인 신앙과 신학을 파악할 수 있는 최근에 출판된 가장 좋은 책 중의 하나라는 평을 받고 있다. ㅅㅊㅇㅈ

이 도서에 대해 여러분 자신의 별점과 리뷰를 등록해 보세요.
다른 도서의 리뷰를 등록하거나, 다양한 도서의 유저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