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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가 만난 예수

이병용
복있는사람
2017-08-30
?| 0 x 0 x 0 Inch| 0 kg| 920 pages| ISBN 9788963602288
도서상태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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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마태가 만난 예수는 내가 만나야 하는 예수이고, 마태가 따라간 예수는 내가 종으로 또 제자로 따라가야 하는 주 예수·스승 예수이시다. 마태가 엮어 내는 글월 자락은 기쁜 소식을 내게 들려줄 뿐만 아니라, 한 마디 한 마디 글귀를 따라 내 참모습을 내게 보여주기까지 한다. 마태복음 1-4장, 5장의 ‘여덟 가지 참행복’ 그리고 6장의 ‘주께서 가르치신 본보기 기도’는 읽는이가 던지는 “예수는 어떠한 분이신가” 하는 물음에 풀이의 실마리를 건네준다. 이어서 “그러면 예수는 내게 어떠한 분이시고, 나는 그분께 어떠한 존재인가” 하고, 읽는이로 하여금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하고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 ‘머리말’ 중에서 

“그가 자기 배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는 말씀대로, 구원이신 분 예수가 회개하는 나를 내 죄에서 구원하신다. 신약성경이 첫머리부터 일러주는 구원은 주어진 삶의 힘든 판국에서 헤어나는 일도 아니고, 사람 사이 켕김에서 벗어나는 일도 아니며, 꼬이는 사업의 눌림에서 빠져나오는 일도 아니다. 신약성경의 ‘구원’ 말뜻대로 나는 죄에 매인 내 추한 삶에서 구원받아야 하고, 갚아야 할 내 죗값이 아주 삭침을 받아야 하며, 죄짓지 않고는 못 배기는 본디 밑바탕에서 건져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난제 바로 그것이라고 넘겨지는 내게 예수라는 해결책을 내놓으신다. 은혜로 구원이 베풀어지는 마당 한복판에서 누구든 홀로 구주 예수를 따로 만나야 하리라. 
- ‘마태복음 1장’ 중에서 

헬라어 원전에서는 “...... 올라오실새 ↔ 하늘이......” 두 말 사이(↔)에 “카이 이두”가 들어선다. 이 이은말은 “그런데 보아라”?“자, 들어 보아라” ?“그런데 갑자기” 쯤에 엇비슷하지만 성경 번역에서는 흔히 글귀로 옮겨지지는 않는다. 글쓴이가 새로운 일이 벌어짐을 알리려 할 때에 쓰인다. 이렇게 “카이 이두”는 새 대목 맨 앞자리를 차지하여 눈여겨볼 거리 바로 그것에 읽는이로 하여금 제 눈길을 모으게 한다. 마음에 새겨 둘 것이 있다고 읽는이를 채비하게 만든다. 예수가 물에서 나오시는 바로 그때 그 대목에서 마태의 글쓰기가 “카이 이두”에 기댄 채 잠깐 흐름을 멈춘다. 하나님의 딱 알맞은 때맞춤에 마태가 ‘카이 이두’ 이은말을 가려 쓴 것이다. “카이 이두”는 읽는이로 하여금 하늘의 열림과 성령의 강림 앞에서 잠깐 멈추고 숨결을 고르게 한다. 이 말마디는 읽는이나 듣는이를 새로운 판국으로 이끌어 간다. 예수가 나서야 하는 공생애의 첫 무렵에 즈음하여 눈여겨보고 귀여겨들을 것이 있다고 읽는이의 마음을 그리로 쏠리게 해 놓는다. ‘하늘이 열림’?‘성령이 내려오심’ 같은 뜻깊은 일이 펼쳐지고, 그뿐만 아니라 받잡아야 할 말씀 소리가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까닭에 “카이 이두” 하는 숨고르기 말마디가 그때그때 앞장선다. 
- ‘마태복음 3장’ 중에서 

이제부터 하나님 말씀을 받잡는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라, 바로 예수를 구주로 모시는 한 사람 한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첫째 말씀 모음은 참행복을 일러주는 글발로 열린다. 참행복을 누려 마땅한 이는 여덟 가지 참행복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을 받잡으며 그분을 믿는 한 사람 한 사람이다. 무엇보다도 “회개하라”는 명령을 좇아 움직이는 한 사람 내 쪽으로 다가오며 주 예수는 “참행복이다!” 하고 말씀을 건네신다. 마태복음의 말씀 마당에 들어선 내게 주 예수는 그분의 말씀 소리로 계시를 놓칠 수 없도록 또렷또렷이 들려주신다. 이렇게 계시는 읽는이 내게 대번에 곧바로 내린다. 이제 나는 은총의 마당 한복판에 홀로 선다. ‘여덟 가지 참행복’ 말씀 대목이 나로 하여금 새로운 삶?참행복의 삶을 살아가게 한다. 
- ‘마태복음 5장’ 중에서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내세워 들려주신 으뜸 메시지가 회개이고, 또 신약성경에서도 세례자 요한과 사도들이 무엇보다도 먼저 힘주어 외친 알속이 회개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회개이고, 주 예수가 처음부터 재촉하시는 것이 회개이며, 성령이 내게서 이끌어 내시고자 하는 것이 회개이다. 마태복음은 회개하라고 죄어치는 외침을 또렷이 들려줄 뿐만 아니라, 회개의 폭과 깊이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그때그때 판을 벌인다. 신약성경은 마태복음에서 비롯하여 마지막권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회개를 다그치는 새 언약을 펼친다. 회개를 재촉하시는 주 예수 앞에서 아무도 경건의 허울 뒤에 숨을 수 없다. 
- ‘맺음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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