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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심: 구약 성경, 천천히 다시 읽기

Davis, Ellen F.| 엘런 F. 데이비스|양혜원(tran)
복있는사람
2017-09-12
PB ?| 0 x 0 x 0 Inch| 1 kg| 288 pages| ISBN 9788963602301
도서상태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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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

낯설고 어려운 ‘구약의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첫걸음

 

“저자는 내가 존경하는 현대 구약학자들 가운데 언제나 맨 앞줄에 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넋을 잃고 강의에 몰입하는 진지한 학생이 된 듯했다.”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우리의 부서지고 망가진 자아를 세심하게 돌봐 주시는 하나님의 자애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구약학 교수

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어조로 반복해서 알려 준다. 슬픔에서 기쁨까지,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서부터 가슴 먹먹한 감사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의 폭을 표출한다. 우리도 시편 기자나 욥처럼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마음을 쏟아 낼 수 있다.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안에 머무를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는지, 그 대가는 무엇인지, 그 모양과 느낌은 어떠한지, 애초부터 왜 그러한 일을 시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한다.

저자인 엘런 데이비스는 구약학 교수로서, 히브리어 번역에 탁월하다. 밀도 있는 학문적 지식과 생생한 히브리어 번역은, 우리에게 영적으로 참여하며 구약 성경 읽는 법을 가르쳐 준다. 시편과 욥기, 아가서와 잠언, 전도서, 그리고 역사서 속 아브라함과 모세의 이야기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해 저자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구약 성경의 풍성함은 버섯을 캐는 사람처럼 천천히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만 감지된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곳에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본다. 그리고 질문을 던진다. “왜 성경은 우리가 예상하는 방식이 아닌 이러한 방식으로 말하는 것일까?” 하고. 이 책은 친절하고 깊이 있는 구약 성경 안내서다. 이 책과 함께 구약 성경을 천천히 다시 읽으면, 낯설고 어렵기만 했던 하나님의 진심이 잔잔한 바람처럼 불어와 마음에 스며들 것이다.

 

저자 소개

엘런 F. 데이비스(Ellen F. Davis)

탁월한 구약학자.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성경 및 실천 신학과 석좌교수이며, 최근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학장으로 섬겼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고, 버클리 소재 신학교인 Church Divinity School of the Pacific(CDSP)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Div.)를 받았으며,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그리고 이후 유니온신학교,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 버지니아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정착했다. 엘런 데이비스는 구약학 교수로서, 히브리어 번역에 뛰어나다. 밀도 있는 학문적 지식과 생생한 히브리어 번역은, 영적으로 참여하며 구약 성경을 읽는 방법을 친절하고 깊이 있게 가르쳐 준다. 구약의 역사서와 시가서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해 저자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안에 머무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Scripture, Culture, and Agriculture: An Agrarian Reading of the BibleProverbs, Ecclesiastes, and the Song of Songs 외에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역자 소개

양혜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 석사를 수료한 뒤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인간의 번영』 『유진 피터슨』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IVP), 『목회자의 영성』『목회자의 소명』(포이에마), 『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홍성사), 『하나님은 누구인가』(성서유니온)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저서로는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포이에마), 『유진 피터슨 읽기』(IVP), 『그리스도인의 상식』(예영)이 있다. 현재 일본 난잔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서 종교, 문화, 젠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추천사

 내가 학문적으로,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매료된 현대 구약학자들 가운데 엘런 데이비스는 언제나 맨 앞줄에 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넋을 잃고 강의에 몰입하는 진지한 학생이 된 듯했다. 낭비되는 문구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품격 있는 구약신학 글쓰기의 전형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혼탁한 세상에서 진실을 추구하려는 영혼을 위한 따스하고 진한 수프다. 구약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독을 요청하는 신선한 목소리다. 마음을 다해 강력 추천한다.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부조리하고 불의한 세상에서 신음하며 살아가는 백성들과 친밀하게 동행해 주려고 애쓰시는 구약 성경 하나님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더불어 우리의 부서지고 망가진 자아를 세심하게 돌봐 주시고 응시해 주시는 하나님의 자애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하나님이 자신과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는 영적 냉담자들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이 아주 가까운 곳에서 나와 동행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구약학 교수

  이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엘런 데이비스는 성경 본문을 민감하게 읽어 내고, 그 본문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에 집중하며, 그 본문이 말하는 하나님과 교회가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다.

월터 브루그만, 컬럼비아신학교 구약학 명예교수

엘런 데이비스는 상실한 지 오래된 신학의 장르를 복구시켰다. 그것은 우리의 고통을 공유하시는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관계 맺으며, 본문 자체로 돌아갈 것을 우리에게 도전하고 선언하는 탁월하고 탐구적인 성경 해석이다.

브레버드 차일즈, 前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쉽게 그러나 탁월하게, 자신 있게 그러나 예술적으로, 저자는 구약 성경에서 매우 어려운 본문들을 해결해 나간다. 성경 해석에 대한 가장 최근의 연구들을 접하는 동시에, 믿음의 삶에 대한 풍성한 통찰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읽기 바란다.

플레밍 러틀리지, 미국 성공회 신부, The Crucifixio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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