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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로드의 재판

엘리 위젤 | 하진호, 박옥 (tran)
포이에마
2014-12-23
HB ?| 0 x 0 x 0 Inch| 2 kg| 0 pages| ISBN 9788997760992
도서상태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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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노벨상 수상작가, <나이트>의 저자 엘리 위젤의 문제작. 부조리와 고통이 가득한 인간의 비참한 현실 속, 신의 권능과 선의를 의문에 부치는 현대판 욥기. 17세기 동유럽 어느 마을의 여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모의재판을 통해, 세상의 악과 인간의 고통, 신의 침묵과 부재의 문제를 다룬다.

유대인 집단학살의 광풍이 한차례 휩쓸고 간 동부 유럽의 샴고로드. 마지막 생존자 베리쉬가 운영하는 여관에 세 명의 음유시인이 찾아온다.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 부림절 공연을 하러 유대인 공동체를 찾아온 것이다. 익살스런 재담과 입씨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관 주인의 비밀이 하나씩 벗겨지고, 다른 등장인물들의 과거도 조금씩 드러난다.

다시금 학살자들의 칼이 임하리라는 불길한 예감도 깊어간다. 그리고 마침내 여관 주인은 부림절 연극으로 신에 대한 모의재판을 하자고 요구하고 나서는데… 아무도 신의 변호를 맡으려 하지 않는 이 재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과연 전능하고 선한 신은 무죄함을 판결받을 수 있을 것인가?

LaBible's Review

작고한 평론가 엘리 위젤의 희곡입니다. ‘고통의 순간 신은 무엇을 하는가?’ 신정론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 말미, 고통의 때를 사는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2017년 9월 책.사.람 하진호 목사님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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