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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TS (JSNTSup) 621: Path to Salvation in Lukes Gospel: What Must We Do?

Wi, MiJa
Bloomsbury T&T Clark
2019-05-16
HB ?| 6 x 9 x 0 Inch| 2 kg| 240 pages| ISBN 9780567687371
도서상태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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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This book investigates Luke's message of salvation in relation to socio-economic issues, and thus concerns salvation of the rich as well as the poor. With a narrative reading of Luke's Gospel built on careful examination of its socio-economic context, it demonstrates that Luke's message of salvation is best understood as: 1) Divine mercy which champions the cause of the poor and redresses the injustice of the world, 2) Its human embodiment, and 3) Divine reward promised to those who enact mercy.

Wi argues that Luke's question of 'what must we do?' juxtaposes salvation with 'doing', posing interesting questions with respect to the salvation of the rich. This volume highlights good news to the poor in terms of divine mercy and justice, shows that the reception of divine mercy calls for practices, which embody it, and above all clarifies Luke's notion of salvation of the rich which will happen as participation in the salvation of the poor. Wi's conclusion challenges its readers by asking the question along with Luke's audience: What must we do?

 

Mi Ja Wiis a lecturer at Nazarene Theological College in Manchester, UK.

LaBible's Review

<2019년 6월 20일 이두희 박사님 소개글>

총 10장, 177쪽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영국 맨체스터 대학에 제출한 저자의 박사논문을 일부 수정하여 출판한 것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누가복음의 중요 주제인 ‘구원’의 의미를 밝히고자 한다. 보통 ‘구원’ 하면 영적인 차원에서만 이해하기 쉬운데, 저자는 구원이 사회 경제적 차원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탐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구원’ 주제를 누가복음의 또 다른 중요 주제인 ‘가난/재물/구제’ 문제와 연결시켜 연구한다. ‘가난/재물/구제’의 주제를 영적인 차원에서 다루려는 시도도 있지만, 저자는 이 주제를 구체적인 사회 경제적 맥락에서 이해하고자 한다. 그래서 저자는 누가복음의 관련 본문을 다루기에 앞서 구제와 나눔의 구체적 내용이 될 수 있는 ‘음식/의복’이 당시의 사회 경제적 배경에서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가난/재물/구제’는 선행하는 하나님의 자비와 정의에 대한 인간의 마땅한 반응이 구체화되어야 할 영역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에게 허락된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재물의 올바른 사용이며, 회개의 열매는 그러한 구제 행위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제를 통해서 이 땅에서 실제로 가난 속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은 불의한 현실에서 초래된 가난과 고통에서 풀려나는 구원을 맛보게 되며, 또 구제를 베푼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결과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국교회 현실에서 구원을 이 땅의 사회 경제적 정의 문제와 연결시키려는 시도가 위험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구원의 영적인 차원을 놓치거나 등한시 하지만 않는다면 이러한 연구는 더욱 장려되어야 할 것이다. 온전한 구원이 하나님 나라에서 완성된 모습으로 경험될 때까지 우리가 바라는 그 구원은 이 땅에서 사회 경제적 정의의 형태로도 선취적으로 경험될 수 있으며 경험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주제인 구원의 의미를 새롭게 고찰해 보도록 하는 귀중한 초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이 책은 세 가지 점에서 매우 유용성이 있다.
첫째로, 저자는 누가복음에서 ‘가난/재물/구제’ 관련 주제와 관련하여 중요한 본문들(3:1-20; 4:18-19; 7:22; 7:11-17; 16:19-31; 10:25-37; 18:18-30; 12:16-21; 16:1-9; 14:1-24)을 거의 대부분 다룬다. 각각의 본문을 다룰 때 저자는 자신의 중심 주제에 초점을 두지만, 관련된 선행 연구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는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누가복음의 중요 본문 자체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아울러 관련된 연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둘째로, 저자는 본문 주해의 과정에서 구약/유대교 문헌과 그레코-로마 문헌을 폭넓게 인용하며 참조한다. 신약의 책들은 구약/유대교에 뿌리를 두면서도 그레코-로마 시대에 기록된 말씀이기 때문에 두 측면을 두루 고려하면서 읽을 때 본문을 풍성하고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그러한 본문 읽기와 해석의 좋은 예들을 제시하고 있으니 독자들에게 큰 유익이 아닐 수 없다. 셋째로, 이 책은 누가복음에서 가난/재물/구제를 다룰 때 자주 언급되는 음식/의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신약시대의 사회 경제 지표들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현실에 뿌리를 둔 좀 더 생생한 본문 읽기를 돕고 있다. 저자는 성경을 영적인 차원에서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인 차원에서도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좋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점들을 두루 종합해 볼 때, 이 책은 신앙생활에서 중심 주제인 구원의 의미를 더 진지하게 탐구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 신약을 더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신학생, 최근 연구 동향을 살펴야 할 학자들에게도 은혜와 유익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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