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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 (원서명 Exile and Restoration Revisited: Essays on the Babylonian and Persian Periods in Memory of Peter R. Ackroyd)

Knoppers, Gary N. | 개리 N. 크노퍼스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9-05-30
PB ?| 0 x 0 x 0 Inch| 1 kg| 296 pages| ISBN 9788934119814
도서상태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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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 Reviews

다시보기: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

reviewed by ohinyong
2019-06-16 오후 11:38:04

오늘날 구약학에서 특히 포로기와 포로 후기의 신학 사상 연구에 기념비적인 기여를 한 피터 R. 아크로이드를 기념하기 위해 2006년에 출간된 기념 논문집이다. 총 11명의 아크로이드의 제자이며 영향을 받은 학자들이 12편의 논문을 기고하여 만들어졌다. 아크로이드는 왕성히 활동하던 시절에는 고고학적 지식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대에 끼친 영향은 막대했다. 그것은 이 논문집만 보더라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아크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오늘날에는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포로기 시절 이스라엘은 거의 ''텅 빈 땅''이라는 인식이 만연했다. 하지만 그는 사실상 아주 소수만 포로로 간 것으로 주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초기에는 예레미야, 에스겔, 제2이사야, 스가랴, 학개, 신명기 역사서, 제사장 저작 등에 집중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역대기, 에스라, 느헤미야 연구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따라서 당연히 이 논문집을 통하여 포로기와 포로 후기 시절의 배경을 충분히 고찰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예를 들어, 에스라에서 언급한 ''이방 여인''의 정체성이나 개인적으로 미처 많이 고민해 보지 못했던 ''아론의 아들들''의 행방은 굉장히 흥미로운 소제였다. 게다가 페르시아 정복시절 예루살렘의 입지 등 그 당시를 상상해 볼 수 있는 많은 유익한 논문들이 가득한 책이다. 물론 아크로이드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이 부족하여 속단할 수는 없지만 그의 제자들의 논문들의 수준은 아크로이드의 연구를 넘어서지 않았나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도 든다. 이 책은 비록 한권이지만 같은 조명 속에 11명의 다양한 색깔을 가진 책으로 또 우리가 흥미롭게 생각할 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구약학에 특히 포로기와 포로 후기와 시바벨론과 페르시아 시대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그 관심과 흥미를 훨씬 더 복돋아 주는 기능을 하게 해주고, 더 깊게 연구해 보게끔 해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다시보기: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에 대한 간략한 리뷰

reviewed by jdj0115
2019-06-04 오후 5:18:14

책의 서론에서 언급하는 대로 이 책은 피터 아크로이드의 학문적 업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러 학자들의 글을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그러므로 그의 아이디어가 이 책의 여러 에세이들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 지를 알려면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이라는 그의 책도 더불어 읽어보면 좋을 것이라 여겨진다. 이미 서론에서 12편의 에세이들을 간략하지만 자세하고 친절하게 요약 평가해 주고 있어서 서론만 읽더라고 전체 책을 다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류의 기념집의 장점은 관심 있는 제목의 글을 먼저 읽어도 전혀 이야기 흐름에 방해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생소한 T&T Clark의 The Library of Second Temple Studies 시리즈(73)에 속한 책을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기쁜 일이기도 하다. 에스케나지가 그녀의 글에서 아크로이드의 언급을 인용해 말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들처럼 이 책을 통해 “구약성서 사상의 풍부함과 양식의 다양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p. 136) 될 것이다.

 

사족: 1. 원서의 문단 구분과 달리 번역서는 문단 구분이 왜 이렇게 세밀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단순히 편집자의 실수인지 역자의 의도인지 모르겠다. 

2. 89페이지의 예레미야 29:12-14안에 들어 있는 히브리어가 잘못되어있다. 비(전치사 + 대명사접미)가 아니라 키(접속사)로 바꾸어야 한다. 

3. 서론 안에 있는 에세이의 번역 제목과 각 장의 에세이 제목이 달라서 글을 읽는데 상당한 혼란을 준다.

 예) 3장: 사라진 ‘아론의 아들들’의 미스터리 -> 잃어버린 ‘아론의 아들들’의 미스터리 (p.21) 

     5장: 예수아의 ‘대제사장’ 계보? -> 여호수아의 ‘대제사장 혈통’? (p.25) 

     6장: “그들은 시온에 기쁨으로 오리라” 아니면 그들은 왔는가? 초기 페르시아 예후드 정착 -> ‘그들은 시온에 기쁨으로 오리라’ ? 혹은 그들은 그러했는가? 초기 페르시아 시대 예후드 정착 (p.27)

     7장: 예루살렘은 페르시아 요새였는가? -> 예루살렘은 요새였는가? (p.28) 

     8장: 아키메니드 페니키아의 행정: 관리된 자치의 사례 -> 아키메니드 페니키아의 행정: 통제된 자치의 사례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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